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기독교만 해도 약 850개나 되는 종파가 있다고 한다.
어쩌다가 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850개로 갈라지게 되었을까?
이것이 하나님의 뜻일리가 없다.
그렇다면 수많은 교회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성경에서는 분명하게 답을 주고 있다.
행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였다고 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를 양육하셨다는 뜻이다.
'치다' 는 '양무리를 치다' 와 같은 뜻으로 양육하시고 기르신다는 뜻이다.
즉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실때 하나님의 피로써 사시고 세우셨음을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의 피의 공로가 담겨 있는 교회다.
출34:25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하나님의 희생의 피가 곧 어떤 희생이라고 하셨는가?
유월절 희생의 피라고 하셨다. 이것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곧 하나님의 희생의 피라는 뜻이다.
즉 하나님의 희생의 피를 유월절 속에 담아놓으셨다는 뜻이다.
마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26:26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만찬석에서 유월절 포도주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 임을 말씀하셨다.
신약시대에도 하나님의 피를 유월절 진리속에 약속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왜 피로써 교회를 세우셨을까? 그것은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유월절로 말미암아 죄사함받고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엡1:7)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 희생의 피가 담긴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만 한다.
결론적으로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분명하다.그렇다면 유월절 지키지 않는 교회는 도대체 누가 세운 교회일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인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분은 오직 안상홍님뿐이십니다. 즉 안상홍님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의 진정한 재림 그리스도이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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