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다윗의 뿌리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초대교회의 복음은 사람들에 의해서 변질 되었습니다. 초대교회의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구원을 얻기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초대교회의 복음을 친히 알려주시고 본보여 주시기 위해서 육신으로 두 번째 임하셨습니다. 육신으로 오시기에 새로운 이름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에 명시된 다윗왕의 예언, 무화과나무의 예언에 따라 임하시며 초대교회의 진리를 회복하셨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재림그리스도께서 이루셔야 할 다윗의 예언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함에 있어 직접적으로 거론하여 알리기보다는 간접적인 경로를 통해서 구원자를 알리고 있다. 이는 암행으로 오셔야 하는 특성을 지니신 그리스도를 오직 성경을 통해 깨닫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오묘한 뜻이 담겨져 있다.

 

 따라서 성경은 때로는 모세, 혹은 고레스, 멜기세덱 같은 여러 예언적인 인물들을 등장시켜 장차 신약에 나타날 그리스도의 걸어가실 길을 알리시고 있다.그들의 행위나 생애를 통해서 비밀로 임하실 그리스도의 길을 알리고 있.

그러나 예언적 인물들의 행적은 표면적으로 드러났을지라도 그들의 이름이 구원자와 함께 직접적으로 거론되었던 것은 결코 아니다. 이 가운데 오직 다윗의 이름만이 한정적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다윗에 대한 예언은 그리스도를 증명함에 있어서 확실하다. 그래서 예수님을 알리실 때에도 다윗을 결부시켜 증거하고 있다.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다윗은 예수님을 표상하는 예언적인 인물인 것이다. 이제 다윗에 대한 부분을 본격적으로 연구해 보자.

 
[호3:5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 사는 백성이라면 스스로의 신앙이나 열심히 구원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을 찾아 섬길 때, 구원이 있다. 따라서 성경을 통해 다윗에 관련된 깊고도 오묘한 비밀을 밝혀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호세아 선지자는 다윗 이후에 등장한 선지자이므로 실제 다윗을 언급한 내용이 아니다. 따라서 예언적인 다윗을 만나야 한다.
 

[눅1: 31 저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따라서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다름 아닌 예수님이다. 즉 예수님은 예언적인 다윗왕의 사명을 가지고 이 땅 가운데 임하셨다.  따라서 예수님은 생애면에서도 육신적 다윗왕과 일치하셔야 한다.
그리스도의 생애를 증거하시기 위해 다윗을 세우셨으니 일대일관계에서 그 생애를 살펴보아야 한다.먼저 다윗의 생애를 살펴보자 
 
[삼하5:3-4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니라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년을 다스렸으되]

삼십세에 기름부음으로 왕이 된 다윗은 40년간 이스라엘을 통치하였다. 예수님께서도 이와 같은 길을 걸으셨다.


내가 왕이라 하시며 영적 유대인의 왕(요18)으로 임하신 예수께서는 삼십세에 물로써 침례를 받으시고 천국복음을 가르쳐 주셨다. (눅3:21)

 
예수님께서 20세에 혹은 25세에 침례를 받으실 수도 있었지만 30세에 침례를 받으신 기록은 다윗왕의 예언을 확실하게 이루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다. 즉 다윗왕과 예수님은 예언과 예언 성취관계에 있다.
 

그러나 모두가 아시는 것처럼 예수께서는 십자가 운명으로 인하여 복음전파를 3년 밖에 하시지 못하셨다. 30세에 왕위에 등극해서 70세까지 사십년간 통치를 했던 육신적 다윗왕과 예수님과는 육신적 생애면에서 거리가 있다. 그래서 사도요한은


[울지 말라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 어린양(요 1:29) 예수님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 계4:4]
 

예수님께서 다윗의 입장으로 오신 것은 사실이지만 다윗의 생애를 이루시는데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 예언적 다윗왕으로 40년의 복음의 생애를 걸으셔야 하건만 3년 밖에 복음을 전파하시지 못하셨으니, 육신적 다윗왕과는 생애면에서 37년이라는 왕위 기간의 격차가 있는 것이다. 37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은 과연 어디에 있겠는가? 
 

[히 9:27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임하실 예언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두 번째 임하실 예언의 사명 역시 초림 때처럼 인류인생들을 구원하시려는 목적이 있다.  그렇다면 구원주시려 오시는 재림그리스도의 증표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어떠한 근거를 통해서 하나님이심을 나타낼 수 있는지 살펴보면
 

[사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 받는 확실한 은혜! 우리 영혼이 살 수 있는 구원의 축복이다. 영원히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언약! 영적 다윗왕만이 가져올 수 있는 확실한 영원한 언약에 대해서 알아보자
 
[히 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히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 이 영원한 언약은 하나님의 희생의 피를 수반하고 있습니다. 이 영원한 언약은 새언약 유월절로 드러났습니다.
 
눅22:15-20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결국 우리를 살리기 위한 영원한 언약은 하나님의 희생의 피가 어린 새언약 유월절이었다. 영원한 속죄의 능력은 오직 하나님에게 달려있다. 구약당시 짐승의 피로써는 미약했으며 오직 예수님의 희생으로 영원한 생명이 보장된 것이다. 그래서 영원한 언약은 오직 그리스도만이 가져올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따라서 다윗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라면 초림에나 재림에나 영원한 언약의 진리인 유월절을 가져오셔야 한다. 이 예언을 이루시기 위하여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 동방땅 끝 나라에 오셔서 30세 되시던 해 1948년에 침례를 받으셨다. 육신적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하던 해, 영적 이스라엘 왕국의 독립을 선포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이 사라진 암울한 현실에서 영원한 언약의 진리 유월절을 회복해 주시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는 안식일을 허락하셨다. 이렇게 생명의 진리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여 주셨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이시다.

 
안상홍님께서는 다윗왕의 남은 생애를 이어나가시기 위하여 37년 복음의 생애를 마치시던 1985년 하늘로 올리우셨다. 1981년 주간종교신문을 통해 당신께서 4년 후에 올리우실 것을 알리셨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운명에 대하여 예언하셨던 것처럼 말이다.


[눅8:22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께서 가져다 주신 영원한 언약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재림그리스도이시다. 안상홍님 믿고 영원한 천국에 함께 입성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 2개:

  1. 새언약 유월절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분~
    영적 다윗 안상홍님은 진정 우리에게 구원의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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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언적 다윗으로 오셔서 새언약유월절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은 우리의 구원자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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