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구원과 영생의 길을 베푸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구원과 영생의 축복이 가득한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으로 하나님이 친히 택하신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을 믿고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안상홍님께서 2000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 시대에 다시 회복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재림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셔야 하는 이유를 깨닫고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





구원과 영생의 길을 베푸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물론 이 세상의 안위를 위하여 육신적인 축복을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찾고 믿는 믿음의 목적은 결국 구원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인류인생들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구원을 허락하실까? 구약 당시의 역사를 살펴보면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통해 구원해주시는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하도록 하신 역사는 신약에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제자들과 유월절 지키시고 우리에게 죄사함을 허락하시어 이 죄악세상에서 해방시켜주실 것에 대한 예언이다.



[출 12: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구약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친히 이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시고 유월절을 통해 종살이 하던 애굽 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주셨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 이 죄악세상에서 우리는 어떠한 진리로 구원받을 수 있을까?



[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 26:19-26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신약에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친히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시며 영생의 약속이 담긴 예수님의 살 과 피를 허락해 주셨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통해 영생을 허락하신 뜻을 알자면 천국이 과연 어떠한 곳인지 알아야 한다.



[계 21: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 갔음 이러라]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라 하셨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이 땅에 태어나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망의 몸이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유월절로 우리를 영생의 몸으로 만드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함이다.

구약에나 신약에나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해 구원의 길을 허락하셨다. 지금 이 시대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소망한다면 예언을 통해서 또한 친히 본보여 주심으로 알려주신 방법인 유월절 진리를 반드시 지켜 행해야 하겠다.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의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라 신앙의 첫 출발로써 침례 예식을 행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거듭난다는 뜻은 두 번 태어난다는 말씀으로서 육신으로 태어나는 것과 성령으로 태어나는 것을 말합니다(요 3장 1-8절 참조). 육신으로 출생하면 세상 호적계에 출생신고를 하게 되고 성령으로 출생하면 하늘 생명책에 기록하게 됩니다. 그래서 침례를 받는 즉시 교회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하게 되면 하늘 생명책에도 그 이름이 기록되는 것입니다.

마 16장 19절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였으므로 땅의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하면 하늘 생명책에도 기록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고전 4장 15절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하였고, 또는

빌 3장 20절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빌 4장 3절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하였고, 예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눅 10장 20절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셨습니다.

시 69편 27-28절 『저희 죄악에 죄악을 더 정하사 주의 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하였으니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을 잘 믿었다 할지라도 우리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기록된 바

계 20장 15절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계 21장 27절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라』

사 4장 3-4절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생명책에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단 12장 1절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생명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 다윗은 기록하기를

시 69편 27-28절 『저희 죄악에 죄악을 더 정하사 주의 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하였으니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다 하더라도 용서받지 못할 죄를 범했을 때는 생명책에서 제명되는 수가 있습니다. 기록된 바

계 3장 5-6절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하시었습니다.
우리가 침례를 받는 목적은 우리 죄를 용서받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같이 새 생명의 부활을 받아서 우리들의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침례를 받지 아니하고는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고,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될 수 없습니다. 유월절을 지켜야 재앙도 면하고 영원한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1. 안식일의 개요
천국을 목적 삼고 참된 신앙생활을 하고자 하는 진실한 성도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하나님의 규례가 있으니 곧 제칠일 안식일 규례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산다고 하면서도 안식일 규례가 어느 날인지 확실히 알지 못하고 성경의 바른 가르침을 외면함으로써 거짓된 길을 서슴치 않고 자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거룩하고 성스러운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만 가지의 노력과 희생을 아끼지 않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게 주신 규례야말로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에서 비롯된 사랑의 결과라 말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 영원하신 하나님의 규례를 멸시하고 하나님의 법도를 어기는 것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단적인 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단은 언제나 하나님과 반대되는 길로 우리 심령을 미혹합니다. 사단은 성경의 가르침과 상반된 가르침을 주장하고, 세속적인 권위와 전통과 사람의 유전 등을 내세우며 하나님의 말씀보다 인간적인 전통을 더 높이고 더 권위있게 여기도록 만듭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격하(格下)시켜서, 말씀을 따르는 진실한 자들을 오히려 이상한 집단이나 못된 사람처럼 규정짓게 되는 경우도 연출해 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계명(규례)을 사랑합니다(요 14장 15절). 이 세대가 아무리 진리를 외면하는 캄캄한 암흑시대라고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다윗의 계보에 한 등불을 꺼뜨리지 않으심과 같이 찬란한 진리의 빛은 캄캄한 흑암을 물리치고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이제 사단의 정체를 밝힐 만 가지 진리 가운데서 먼저 안식일의 법도를 살펴보기로 합시다.

먼저 안식일은 어떻게 제정되었으며 또 안식일을 지킴으로 이루어질 축복과 외면함으로 발생될 저주와,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약속들을 차례로 상고하면서, 귀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우리도 귀히 여겨 말씀 안에서 천국과 하나 되고 하나님과 하나 되는 기쁨을 가져 봅시다.



2. 안식일의 유래(安息日의 由來)

안식일이라 함은 ‘편안히 쉬는 날’이라는 뜻으로서 태초(太初)에 하나님께서 엿새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곱째 날 안식일을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케 하는 기념일로 삼으시고 성일(聖日)로 제정하셨습니다(창 2장 1-3절).

우리가 지켜야 할 이 거룩한 안식일은 천지창조와 더불어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 속에는 참으로 귀한 하나님의 약속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장차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졌을 때 구원받을 성도들로 하여금 예비하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것을 예언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바라는 바 영원한 안식에 나아가기 위해 이 세상에서 허락된 예표인 안식일을 더 귀히 여겨 거룩하게 지켜야 하겠습니다(출 20장 8절).



3.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을 안식일로 잘못 인식하여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성경이나 역사적인 자료를 통해서 볼 때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보다 확실하게 알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었음을 먼저 알아야 될 것입니다.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라는 사실은 역사적인 자료를 통해서 이미 고증되었고 입증된 사실입니다.

1) 성경에서 살펴본 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복음기자 마가는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복음서를 통해 명백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막 16장 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하였고, 같은 내용을 공동번역 성경에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는데 그는 예수께서 일찍이 일곱 마귀를 쫓아내어 주셨던 여자였다』(공동번역 막 16장 9절)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아서도 알 수 있듯이 ‘안식 후 첫날’과 ‘일요일’은 같은 맥락에서 설명되고 있습니다. 안식 후 첫날이 일요일이라면 안식일이라는 단어를 토요일로 바꿔 대입시켜 볼 때, 토요일 후 첫날은 일요일이라는 관계가 성립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씀하신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복음기자 누가도 예수께서 살아나신 날(부활절)을 ‘안식 후 첫날’에 이루어진 사건으로 정확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눅 24장 1-8절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영어 성경은 「안식 후 첫날」이라는 대목을 Sunday(선데이), 즉 일요일이라고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대목을 1978년 6월 15일에 발행된 「공동번역 영한(英韓) 대조 신약성서-대한성서공회-」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Very early on Sunday morning」

일요일 매우 이른 아침(새벽)」(눅 24장 1절-)

이러한 내용으로 미루어 보더라도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라는 명백한 결론을 내려주고 있습니다.

2) 교회사에서 살펴본 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일요일을 지키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 교회들 중에 천주교회는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라고 이미 시인하고 있고, 개신교의 역사책에서도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 예배의 시작이 기원 후 321년에 로마 황제 콘스탄틴에 의해 예배의 날로 규정지어졌으며, 일요일 휴업령 역시 그 때가 공식적인 기원이 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음의 역사적인 내용을 참고하셔서 참된 진리의 길을 바르게 찾아가는 분별력을 가져 봅시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1)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날(일요일)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2)

이렇듯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근거하지 않았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잘 알면서도 천주교에서 분파되어 갈라져 나간 개신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서 근거한 것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천주교회에서 발행한 ‘억만인의 신앙’이라는 책에서는 증언하기를 「일요일은 천주교에서 만든 제도요, 개신교회가 천주교의 모든 비리에 대해 거짓을 밝히는 종교 개혁을 한다고 하면서도 천주교회에서 만든 일요일 예배를 그대로 따르고 있고, 성경적인 안식일을 못 지키고 있으니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서에는 안식일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 성교회(천주교회)로부터 끌어오지 않았다고 - 우기는 카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러나 실은 프로테스탄(개신교)이 탄생된 당시에는 이것이 보편적으로 관습이 되고 있었다. 이것은 비록 성서에 명시된 글에 따른 것이 아니고 카톨릭 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것이지만 그들은 이 관습을 그대로 계속해 오고 있다.

이것은 카톨릭이 아닌 교파들이 갈라져 나간 자모(慈母)이신 성교회의 기념물로서 남아 있는 것이다. 마치 집을 박차고 나가긴 하였지만 호주머니 속에 어머니의 사진이나 머리카락 한줌을 늘 지니고 있는 탕자처럼 1)

3) 상식적인 표현에서 나타난 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이 외에도 더 많은 증거들이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이 토요일에 지켜져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언어 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일곱째 날이 무슨 요일에 해당되는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주말(週末)이라는 말을 생각해 봅시다. 한문 자체의 뜻으로는 ‘한 주간의 끝’이라는 뜻으로서 일주일의 끝은 일곱째 날이요, 주말이라면 토요일을 지칭하는 명사이지 일요일을 가리키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이런 일상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이미 일곱째 날이 토요일임을 시인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국어사전에서 ‘일요일’이라는 단어를 찾아 보시면 <일요일→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이라는 단어를 찾아보시면 <토요일→일곱째 날>이라고 명백하게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말하기를 진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당신 곁에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 일상생활 속에서도 금방 찾아낼 수 있는 일곱째 날인 안식일(토요일)을 일요일로 잘못 알고 거짓되이 행한 것은 사단의 갖가지 미혹 속에서 진리를 추구하는 심령이 혼미해진 탓이라 하겠습니다.

우리는 완악한 마음으로 거짓되이 행한 과오의 시간 속에서 하루빨리 회개하여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진리대로 행하는 거듭난 생애를 걸어가야만 하겠습니다.



4. 안식일에 관한 하나님의 뜻

안식일은 위대하신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복되고 성스러운 날입니다. 이 날은 영적인 안목으로 볼 때 참으로 거룩한 날이므로 하나님께서는 이 안식일을 하나님과 성도들 사이에 영원한 표징으로 삼으시고 성도들을 거룩하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인 줄 알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출 31장 13-14절 『 …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니라 무릇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얼마나 아끼시고 사랑하셨던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 20장 8절)는 명령을 십계명 돌비에다 제 4계명으로 친히 기록해 주셨고, 「무릇 그 날(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출 31장 14절) 라는 단호한 표명으로 안식일에 대한 당신의 뜻을 분명히 나타내셨습니다.

안식일 계명은,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생명까지도 죽임을 당할 만큼 절대적인 규례였습니다. 그 속에는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이 담겨져 있고, 숭고하신 은혜가 깃들어 있습니다. 육적인 창조를 통해서 영적인 창조의 섭리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열심이 참으로 우리 마음에 경건을 깃들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하게 변화되도록 새롭게 창조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역사하십니다(고후 5장 17절). 하나님께서는 못난 우리를 위해 피눈물나는 노력을 마다하지 않으시며 모두가 잠든 깊은 밤에도 우리를 위해 결코 쉬지 않으십니다. 이처럼 애틋한 정성을 쏟아 영원한 천국 안식에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신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신 것은 강요나 억압적인 명령이 아닙니다. 마치 허약한 자녀에게 영양제를 먹여서라도 튼튼하고 건강하게 키우려는 부모님의 지극하신 사랑처럼 연약한 자녀들에게 천국의 축복을 부어주시기 위해 안식일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이러한 안식일 지키기를 거절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을 거절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마땅하며, 그것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선동하는 사람은 지옥의 형벌을 결단코 면치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도 사랑합니다. 자비로운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안식일의 교훈을 더욱 더 주의하여 살펴보기로 합시다.

사 56장 1-7절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은즉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이사야서의 내용을 보아서도 알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안식일을 지켜 그 영혼을 더럽히지 말라고 당부하셨고 안식일을 지켜 행하고 안식일을 굳이 잡는 인생은 축복된 사람이라고 증거하셨습니다.

또한 안식일 언약을 굳게 지키는 사람은 그 신분이 비록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성산으로 인도할 것이며 하나님의 아름답고 영원한 집에서 기쁨을 주겠노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복되고 영광된 약속입니까? 이런 미래의 찬란한 축복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 20장 8절)고 간절히 당부하신 것입니다.



5. 예수님과 사도들의 안식일 준수

이처럼 고귀한 안식일의 규례를 우리 예수님께서도 거룩하게 지키고 기념하셨습니다.

눅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에 예배드리는 규례를 중요한 성례(聖禮)중의 하나로 인정하셔서 ‘자기 규례’로 삼으시고 안식일 예배에 임하셨습니다. 또한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마 12장 8절)고 하심으로 안식일을 우리 영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날로 선포하시고 우리에게 안식일의 참된 가치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안식일은 예수님의 날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의 날입니다. 그러면 일요일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태양을 신으로 섬기던 이교주의(異敎主義)에서 기인된 태양신 숭배일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런 점을 바로 알아서 믿음의 푯대를 하나님 말씀에 두고, 그 말씀을 더욱 확고히 의지해야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도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켰습니다. 그들은 매주마다 안식일에 모여 기도했고 예수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그 교훈을 영적 양식으로 삼았습니다.

행 18장 4절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행 17장 2-3절 『바울이 자기 규례대로 저희에게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셨으니 안식일은 시대와 역사를 초월한 하나님의 성일임이 분명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진실히 사모한다면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6. 안식일을 부인하는 자

1) 안식일(토요일)을 범하고 일요일 예배를 주장하는 빛을 가리운 자들

안식일을 부인하고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를 성경에 기록된 말씀인 것처럼 덧붙여서 가르치는 이들은 악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느 13장 17절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고 하시면서 안식일을 범하는 것은 ‘악’을 행하는 행위라고 단호히 선포하셨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준수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도록 유혹하는 이는 마귀입니다. 마귀는 성도들을 유혹하여 안식일을 잊어버리게 하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하신 하나님 말씀을 외면케 함으로, 하나님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안식일을 더럽히게 하여 하나님과 백성 사이를 이간질시킵니다.

겔 20장 12-13절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의 위에 쏟아 멸하리라』
하나님의 규례를 멸시하고 하나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하나님의 안식일까지 범한 자들 위에는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머물게 될 것이라는 경고의 예언을 이미 선지자 에스겔을 통하여 알려 주셨습니다.

겔 20장 24절 『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 열조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살게 하고자 주신 규례와 율례를 행치 아니하고 멸시한다면 영원한 죽음의 길을 스스로 선택하는 행위요, 지옥불을 자초하는 행위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 예언은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안식일을 외면하는 무리들에 대한 하나님의 준엄하신 예언의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살게 하고자 안식일 규례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우리가 어찌 주신 규례를 멸시하고 율례를 행치 않으며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을 무시해 버릴 수 있단 말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도록 유혹하는 신은 마귀 사단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통해 살펴볼 때,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무리들 가운데서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광이 더럽힘 받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광을 더럽히면서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일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를,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법을 싫어하고 안식일을 싫어한다 하였습니다.

겔 22장 26절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하나님께서) 그 가운데서(안식일 지키지 않는 무리들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겔 22장 27절 『그 가운데(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무리들 가운데) 그 방백(지도자)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利)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하셨으니 예수님께서 예언으로 경고하신 일이 그대로 성취된 것입니다.

마 7장 15절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 거짓 선지자가 누구입니까? 에스겔서와 마태복음에 기록된 예언을 비교해 볼 때, 안식일은 지키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을 믿노라 하고 있는 모든 종교계 인사들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는 허위 아래 이토록 숨겨진 사단의 비밀도 예언의 눈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는 규례를 외면하는 자들에게 살지 못할 규례를 주셨으니 그것이 곧 오늘날 시행되고 있는 일요일 규례인 것입니다.

겔 20장 25-26절 『또 내가(하나님) 그들(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무리들)에게 선치 못한 율례와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 그들로 멸망케 하여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안식일(토요일)을 부인하고 멸시하는 자들이 오늘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을 볼 때 그것은 살지 못할 규례임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는 복을 받으며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반대로 완고히 거역하고 거짓을 고집하는 자는 멸망 받게 됩니다.

선하지 못한 규례와 살지 못할 규례는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내려진 하나님의 진노요, 살게 하는 진정한 안식일의 규례는 순종하는 자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며 선물입니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선과 악을 보다 지혜롭게 분별하는 자가 되어 영원 무궁한 천국의 복락에 참여하고 예비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2) 일요일(주일) 예배자들의 변명

일요일(주일)예배가 성경에는 한 구절도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있다고 억지 변명하는 주장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예수님 부활하신 날도 일요일이고 성령 강림하신 오순절도 일요일이니 예수님 이후부터는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되었다」고 하는데 이런 억지 변명은 마치 내가 태어난 날이 일요일이니까 아버지의 생신도 일요일로 바꾸어야 된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부활절과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날을 기념하는 안식일은 근본적으로 기념하는 의미가 다릅니다. 그리고 사도들도 오순절을 지켜 성령 강림을 기념했는데 정작 오순절은 기념하지도 않으면서 오순절을 핑계삼는 행위가 가증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안식일 외에도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초실절), 오순절(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등 일곱 가지 절기를 정해 주셨는데 각 절기마다 기념하는 의미가 각기 다릅니다(레 23장 1-44절, 마 26장 17절, 행 2장 1절, 요 7장 2절).

그리고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하시며, 율법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마 5장 17절). 그래서 율법 가운데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빼버리는 자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도 빼버리겠다고 하셨습니다(계 22장 19절).

2) 사도행전 20장 7절에 「안식 후 첫날 떡을 떼려 하여 모였다」는 내용을 오늘날의 일요일(주일) 예배 기록이라고 우기는데, 이 내용은 6절에 기록된 무교절과 16절에 기록된 오순절 절기 중간에 있는 부활절 절기 지킨 기록입니다.

무교절은 유월절 다음날로서(레 23장 6절) 예수님이 못박히신 고난을 기념하는 절기이며, 무교절 후 안식 후 첫날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부활절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양을 잡아 지키던 유월절에(출 12장 5-14절) 예수님은 유월절 양 되신 자신의 살과 피를 제자들에게 주어 지키게 하셨고(고전 5장 7절, 눅 22장 7-20절), 애굽에서 나오던 날의 고난을 기념하는 무교절에(출 12장 17절, 신 16장 3절)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고난당하심으로 예언을 이루셨습니다(마 26장 27절).

그리고 무교절 후 안식 후 첫날, 하나님께 첫 열매를 드리던 초실절에(레 23장 10-14절) 예수님은 잠자는 자의 첫 열매로 부활하심으로 예언을 이루셨고(고전 15장 20절, 마 28장 1절), 초실절 후 50일째 되는 날 지키던 칠칠절은(레 23장 15-16절) 예수님 부활하신 후 50일째 되는 날 오순절 절기로 예언이 이루어졌습니다(행 1장 1절-2장 1절).

모세의 행적을 따라 정해진 구약의 모든 절기는 장차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이루시게 될 예언으로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히 3장 1-6절).

3) 고린도전서 16장 2절의 「매 주일 첫날에 각 사람이 이익금을 얻은 것을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하지 않게 하라」 하신 것을 오늘날의 일요일(주일) 예배 때 드린 연보라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연보는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한 특별 헌금입니다(공동번역, 현대인의 성경 참고).

이 말씀은 작정한 헌금을 미리 준비케 하기 위한 것으로,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갔을 때에야 허둥지둥 급하게 연보를 준비하게 되면 억지가 되고 참 연보가 되지 못하므로 매주 첫날에 얻은 이익금을 따로 모아 저축해 두라고 한 것입니다(고후 9장 1-5절).

매주 첫날 이익금을 저축해 두라고 하신 말씀은 일요일에 예배드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익금을 얻기 위해 첫날에 일을 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4) 요한계시록 1장 10절의 「주의 날」이라고 표현한 말을 오늘날의 주일예배로 해석하는데 우리의 주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언제 일요일을 가리켜 「나의 날」이라고 하신 적이 있습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안식일 즉 일곱째 날인 토요일을 「나의 안식일」이라고 하셨고(겔 20장 12절), 예수님께서도 「나는 안식일의 주인이다」(막 2장 28절)라고 하셨습니다. 이로 보건대 주의 날이라 함은 안식일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 분명합니다.

2013년 10월 22일 화요일

성령시대 구원자 새이름 안상홍하나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새이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이 시대는 성령시대 로써 성부 여호와도 성자 예수도 아닌 성령의 이름(새이름)으로 구원을 얻습니다.
성령의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 이며, 하나님의 교회(김주철총회장) 새이름의 주인공이신 안상홍님을 믿고 전합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새이름 안상홍님과 성령의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성 삼위 일체...... 기독교인 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말입니다.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이, 각각 다른 시대, 다른 이름, 다른 모습으로 구원의 역사를 이뤄가시자만,
그 근본은 창조주 하나님 이시며, 우리 영혼의 아버지 란 의미입니다

그런데 혹자들은 성령 하나님이 영으로 만 존재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착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와 동일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것이 예언되어 있으며, 오실 때는 예수 라는 이름이 아닌
새 이름으로 오실 것으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 9:28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2000년 전 초림 예수님)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 째 나타나시리라.

그리스도 께서 인류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두번 째 나타나실것이라 예언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으로써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하시며 온 우주에 충만하신데 첫번 째, 두번 째 라는 구분이 필요할까요?
두번 째 라는 표현은 영이 아닌 육체의 모습으로 오실 것을 예언하는 표현입니다.

첫번 째는 2000년 전 육체로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운명하여 주셨고,
또 다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두번 째 육체로 오실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 째 오실때는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다른이름 즉 새 이름으로 오실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 2:17 ...이기는 그에게는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성경에서 ⇒  예수님 (벧전2:4)
요한계시록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의 기둥이 되게하리니....하나님께로 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나 ⇒ 예수님 (계시록의 주체)
따라서 새 이름은 바로 예수님의 새 이름 즉 새로운 이름이며, 예수님의 새 이름이 쓰이는 시대는 성령시대 입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이라 하였으니 예수라는 이름은 결코 될 수 없습니다.

지금은 성령시대 그런데 아직도 예수 라는 이름을 고집하시렵니까?

성령시대를 사는 우리들의 구원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새 이름의 주인공, 즉 성령 하나님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새 이름을 알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요한복음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예수님)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라.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구원자 즉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 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을 영접한 사도들도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깨달았듯이,

이시대 우리들도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새 이름의 주인공을 알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성경 뿐 입니다.

이 성경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새 이름의 주인공이 바로 안상홍님 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이 땅에 두번 째 임하신 안상홍님을 영접해야 구원에 이르시기 바랍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다윗의 뿌리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초대교회의 복음은 사람들에 의해서 변질 되었습니다. 초대교회의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구원을 얻기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초대교회의 복음을 친히 알려주시고 본보여 주시기 위해서 육신으로 두 번째 임하셨습니다. 육신으로 오시기에 새로운 이름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에 명시된 다윗왕의 예언, 무화과나무의 예언에 따라 임하시며 초대교회의 진리를 회복하셨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재림그리스도께서 이루셔야 할 다윗의 예언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함에 있어 직접적으로 거론하여 알리기보다는 간접적인 경로를 통해서 구원자를 알리고 있다. 이는 암행으로 오셔야 하는 특성을 지니신 그리스도를 오직 성경을 통해 깨닫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오묘한 뜻이 담겨져 있다.

 

 따라서 성경은 때로는 모세, 혹은 고레스, 멜기세덱 같은 여러 예언적인 인물들을 등장시켜 장차 신약에 나타날 그리스도의 걸어가실 길을 알리시고 있다.그들의 행위나 생애를 통해서 비밀로 임하실 그리스도의 길을 알리고 있.

그러나 예언적 인물들의 행적은 표면적으로 드러났을지라도 그들의 이름이 구원자와 함께 직접적으로 거론되었던 것은 결코 아니다. 이 가운데 오직 다윗의 이름만이 한정적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다윗에 대한 예언은 그리스도를 증명함에 있어서 확실하다. 그래서 예수님을 알리실 때에도 다윗을 결부시켜 증거하고 있다.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다윗은 예수님을 표상하는 예언적인 인물인 것이다. 이제 다윗에 대한 부분을 본격적으로 연구해 보자.

 
[호3:5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 사는 백성이라면 스스로의 신앙이나 열심히 구원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을 찾아 섬길 때, 구원이 있다. 따라서 성경을 통해 다윗에 관련된 깊고도 오묘한 비밀을 밝혀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호세아 선지자는 다윗 이후에 등장한 선지자이므로 실제 다윗을 언급한 내용이 아니다. 따라서 예언적인 다윗을 만나야 한다.
 

[눅1: 31 저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따라서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다름 아닌 예수님이다. 즉 예수님은 예언적인 다윗왕의 사명을 가지고 이 땅 가운데 임하셨다.  따라서 예수님은 생애면에서도 육신적 다윗왕과 일치하셔야 한다.
그리스도의 생애를 증거하시기 위해 다윗을 세우셨으니 일대일관계에서 그 생애를 살펴보아야 한다.먼저 다윗의 생애를 살펴보자 
 
[삼하5:3-4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니라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년을 다스렸으되]

삼십세에 기름부음으로 왕이 된 다윗은 40년간 이스라엘을 통치하였다. 예수님께서도 이와 같은 길을 걸으셨다.


내가 왕이라 하시며 영적 유대인의 왕(요18)으로 임하신 예수께서는 삼십세에 물로써 침례를 받으시고 천국복음을 가르쳐 주셨다. (눅3:21)

 
예수님께서 20세에 혹은 25세에 침례를 받으실 수도 있었지만 30세에 침례를 받으신 기록은 다윗왕의 예언을 확실하게 이루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다. 즉 다윗왕과 예수님은 예언과 예언 성취관계에 있다.
 

그러나 모두가 아시는 것처럼 예수께서는 십자가 운명으로 인하여 복음전파를 3년 밖에 하시지 못하셨다. 30세에 왕위에 등극해서 70세까지 사십년간 통치를 했던 육신적 다윗왕과 예수님과는 육신적 생애면에서 거리가 있다. 그래서 사도요한은


[울지 말라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 어린양(요 1:29) 예수님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 계4:4]
 

예수님께서 다윗의 입장으로 오신 것은 사실이지만 다윗의 생애를 이루시는데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 예언적 다윗왕으로 40년의 복음의 생애를 걸으셔야 하건만 3년 밖에 복음을 전파하시지 못하셨으니, 육신적 다윗왕과는 생애면에서 37년이라는 왕위 기간의 격차가 있는 것이다. 37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은 과연 어디에 있겠는가? 
 

[히 9:27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임하실 예언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두 번째 임하실 예언의 사명 역시 초림 때처럼 인류인생들을 구원하시려는 목적이 있다.  그렇다면 구원주시려 오시는 재림그리스도의 증표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어떠한 근거를 통해서 하나님이심을 나타낼 수 있는지 살펴보면
 

[사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 받는 확실한 은혜! 우리 영혼이 살 수 있는 구원의 축복이다. 영원히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언약! 영적 다윗왕만이 가져올 수 있는 확실한 영원한 언약에 대해서 알아보자
 
[히 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히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 이 영원한 언약은 하나님의 희생의 피를 수반하고 있습니다. 이 영원한 언약은 새언약 유월절로 드러났습니다.
 
눅22:15-20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결국 우리를 살리기 위한 영원한 언약은 하나님의 희생의 피가 어린 새언약 유월절이었다. 영원한 속죄의 능력은 오직 하나님에게 달려있다. 구약당시 짐승의 피로써는 미약했으며 오직 예수님의 희생으로 영원한 생명이 보장된 것이다. 그래서 영원한 언약은 오직 그리스도만이 가져올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따라서 다윗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라면 초림에나 재림에나 영원한 언약의 진리인 유월절을 가져오셔야 한다. 이 예언을 이루시기 위하여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 동방땅 끝 나라에 오셔서 30세 되시던 해 1948년에 침례를 받으셨다. 육신적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하던 해, 영적 이스라엘 왕국의 독립을 선포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이 사라진 암울한 현실에서 영원한 언약의 진리 유월절을 회복해 주시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는 안식일을 허락하셨다. 이렇게 생명의 진리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여 주셨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이시다.

 
안상홍님께서는 다윗왕의 남은 생애를 이어나가시기 위하여 37년 복음의 생애를 마치시던 1985년 하늘로 올리우셨다. 1981년 주간종교신문을 통해 당신께서 4년 후에 올리우실 것을 알리셨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운명에 대하여 예언하셨던 것처럼 말이다.


[눅8:22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께서 가져다 주신 영원한 언약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재림그리스도이시다. 안상홍님 믿고 영원한 천국에 함께 입성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진리 -여자성도가 머리에 쓰는 "수건규례"

여자성도들이 머리에 쓰는 수건규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때는 반드시 정해두신 규례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정해두신 규례대로 여성도들은 예배를 드릴때에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성도들은 수건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수건규례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또한 안다해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수건규례를 행하는 교회는

오직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번역 고전 11장 13-15절

 

『여러분은 스스로 판단해 보시오. 여자가 너울(수건)을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겠습니까? 자연 그 자체가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지 않습니까? 남자가 머리를 길게 느리면 그 것이 그의 부끄러움이 되지만 여자가 머리를 길게 하면 그것은 그에게 영광이 됩니다. 긴 머리는 그의 머리를 덮기 위하여 여자에게 주신 것입니다.』



여자의 머리가 길면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 머리에 긴 머리와 같은 무엇인가를 쓰게 될 때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을 일러주는 무언의 하나님의 가르침이자 묵계(默契)의 표시입니다. 그러나 남자의 머리가 길면 흉하게 느껴지는 것은 남자의 머리에는 무엇인가를 쓰면 안된다는 본성(本性)적인 감각의 가르침이요, 이것 역시 하나님의 묵계적인 가르침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의 머리가 길면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처럼 여자는 긴 머리와 같은 너울(수건)을 씀으로써 하나님앞에서 영과 육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고 남자는 머리가 길면 보기에 흉한 것처럼 남자는 긴 너울(수건) 같은 것을 쓰지 않음으로 아름다울 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대신’이란 헬라원어는 「αντι」(안티)로써 그것은 기본 전치사, 접두사의 뜻으로 ‘…에 대하여’ ‘… 대신에’ ‘…을 위하여’ 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대신’이란 말뜻을 잘못 해석하면 「수건 대신 긴 머리를 주신 것이다」 라고 그릇되게 생각하여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논리를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 말의 참 뜻은 「여자에게 긴 머리를 주신 이유는 그 머리에 무엇인가를 써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주신 것입니다」 라고 표현되어야만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분명 성경을 통해서... 여성도들은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말씀대로 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온갖 별론으로 수건쓰기를 거부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현대인의 성경 고전11장 16절



『비록 어떤 사람이 이일(수건쓰는 문제) 에 대하여 문제를 삼는다해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는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말씀을 전하는 그런 관습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의 말씀대로 여성도들이 수건규례를 반드시 지켜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불법자 구분법(안상홍증인회)

사단은 굉장히 간교해서 스스로를 사단이라고 하는 사단이야 금방 알아보지만

스스로를 하나님이라고 할때는 굉장히 분별하기 힘들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들의 행위로 그들을 알아볼수가 있지요



마7:21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아버지의 뜻대로 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이르기를 주여주여 우리가 주의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이름으로 많은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셨습니다.



세상법을 어긴자들이야 하나님을 믿거나 안믿거나 상관없이 세상법의 적용을 받을것이고

세상법의 적용을 받는자는 물론 하나님의 법은 당연히 어기는 것이 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세상법을 지키는데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자들은 어떻게 되느냐 이겁니다.

겉으로는 세상법을 지키니 깨끗하고 속이 어떨지 그누가 알겠느냐 이겁니다.

초림때에도 그런인간들이 있었지요



마23:27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더라.



겉으로는 멀쩡하게 보이고 옳게 보이고 아름답게 보여도 안으로는 뭐가 가득하다고 하셨지요

외식과 불법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구분하느냐



바로 하나님의 법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입으로 시인하지만 지키라는 것은 어기고 있지요

행위도 구약의 행위냐 신약의 행위냐 이것도 구별못하고 무조건 행위로는 구원받지 못한다고 하면서 성경에 없는 행위는 어찌 그렇게도 잘하는지 놀라움을 금치 못할뿐이지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잘 구분할 수있으련만....

새언약 알아야 합니다.

지금 지키고 있고 주장하고 있는것은 성경에 없는 겁니다.



외식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겉보기엔 정통이라고 주장하지만 말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있는겁니다



성경의 하나님말씀을 하루빨리 깨달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복많이 받으시길 빌겠습니다.

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여 죽음으로 몰고가는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용어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은
"크리스마스"란 말을 원래는 Christes Masse - 그리스도 미사(예배)라고 불러 오다가 중세 영국에 와서 두 말이 하나로 합쳐서 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신약성경에 기록된 언어인 헬라어에 보면 그리스도에 해당하는 단어인

(주 : 벧전1:1 이영제목사 주석)
헬라어 명사는 주격으로 쓰면
(시그마)가 붙여져 '크리스마'를 주격으로 사용하면 (크리스마스)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 -> '크리스마' 는 예수의 공적직함으로 구약에서는 제사장, 선지자, 왕에게 기름부음으로 그 직능을 수행한 것인데, 신약에서는 오직 예수께 이 용어가 사용되었다. 아울러 예수께서는 이 세 가지의 직능의 완성자가 되신 것이다.

필자(이영제 목사)는 첫번째의 의미보다는 나중에 설명한 것이 더 신약성경적으로 근거가 분명하다고 본다.
전통적으로 설명되어오던 Christes Masse '그리스도 예배' 라는 말의 의미 변화를 설명하는데 더 신뢰할만한 것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한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어떤 단어이건 분명한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며 기념한다는 것이다.

크리스마스와 X-MAS
크리스마스가 가까와 오면 곳곳에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써 놓은 것을 보기도 하지만 간단하게 X-MAS라고 쓴 것도 볼 수 있다.
이 표기를 영어의 X로 생각하여 어떤분은 X-MAS는 잘못된 표기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표기보다는 진정한 의미의 X-MAS을 알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여기에서 X 자는 영어 알파벳의 X자가 아니다.
헬라어의 '그리스도'라는 단어의 첫 자인 '크스'자로서 이 뒤에다 MAS자를 붙인 것이다. 그러므로 표기는 X-MAS로 할 수 있지만 읽을 때에는 반드시 '크리스마스'라고 해야 한다. 만일 이것을 표기한 대로 X-MAS라고 읽는다면 완전히 본 뜻과는 멀어지게 되는 것이다.

지난 날을 생각해 볼 때에 우리들은 표기대로의 X-MAS를 지켜왔던 것은 사실이다. 수학에서는 미지수의 표기를 X.Y.Z로 표시한다. 그것은 '모른다'는 뜻으로 성탄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단지 하나의 축제로 지낸 우리들의 크리스마스는 곧 X-MAS였다.

이제 진정한 크리스마스로서 지켜나가야 한다. - 이영제목사 -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가장한 사단 마귀의 무서운 병기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미혹하여 죽음의 길로 몰고가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진 무서운 병기입니다.

 

나의 영혼이 죽는 것입니다.

 

잘 분별하셔서 옳바른 진리을 찾으세요... WWW.watv.org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안식일에 관한 하나님의 뜻 |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에 관한 하나님의 뜻 |
 
 
 

안식일에 관한 하나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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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라 안식일 규례를 잘 지키고 있습니다.

안식일은 위대하신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복되고 성스러운 날입니다. 이 날은 영적인 안목으로 볼 때 참으로 거룩한 날이므로 하나님께서는 이 안식일을 하나님과 성도들 사이에 영원한 표징으로 삼으시고 성도들을 거룩하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인 줄 알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출 31장 13-14절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니라 무릇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얼마나 아끼시고 사랑하셨던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 20장 8절)는 명령을 십계명 돌비에다 제 4계명으로 친히 기록해 주셨고, 「무릇 그 날(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출 31장 14절) 라는 단호한 표명으로 안식일에 대한 당신의 뜻을 분명히 나타내셨습니다.

안식일 계명은,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생명까지도 죽임을 당할 만큼 절대적인 규례였습니다. 그 속에는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이 담겨져 있고, 숭고하신 은혜가 깃들어 있습니다. 육적인 창조를 통해서 영적인 창조의 섭리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열심이 참으로 우리 마음에 경건을 깃들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하게 변화되도록 새롭게 창조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역사하십니다(고후 5장 17절). 하나님께서는 못난 우리를 위해 피눈물 나는 노력을 마다하지 않으시며 모두가 잠든 깊은 밤에도 우리를 위해 결코 쉬지 않으십니다. 이처럼 애틋한 정성을 쏟아 영원한 천국 안식에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신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신 것은 강요나 억압적인 명령이 아닙니다. 마치 허약한 자녀에게 영양제를 먹여서라도 튼튼하고 건강하게 키우려는 부모님의 지극하신 사랑처럼, 연약한 자녀들에게 천국의 축복을 부어주시기 위해 안식일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이러한 안식일 지키기를 거절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을 거절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마땅하며, 그것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선동하는 사람은 지옥의 형벌을 결단코 면치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도 사랑합니다. 자비로운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안식일의 교훈을 더욱 더 주의하여 살펴보기로 합시다. 사 56장 1-7절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은 즉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이사야서의 내용을 보아서도 알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안식일을 지켜 그 영혼을 더럽히지 말라고 당부하셨고 안식일을 지켜 행하고 안식일을 굳이 잡는 인생은 축복된 사람이라고 증거하셨습니다.

또한 안식일 언약을 굳게 지키는 사람은 그 신분이 비록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성산으로 인도할 것이며 하나님의 아름답고 영원한 집에서 기쁨을 주겠노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복되고 영광된 약속입니까? 이런 미래의 찬란한 축복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 20장 8절)고 간절히 당부하신 것입니다.

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월간중앙,나를 변화시킨 어머니

하나님의교회,월간중앙, 나를 변화시킨 ‘어머니’

 

월간중앙 7월호에는 새로운 인생을 사는 175만 명의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출발점에는 공통점이 있다.

당신은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는 걸 알고 있나요?”
이 질문은 이들의 인생을 바꾸기에 충분했다. 이들을 변화시킨 어머니의 모습은 어떤 것이었을까. 월간중앙 7월호 <세계인이 주목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제하의 기사에서 이들을 만나봤다.
지난해 남태평양 통가 왕국의 지아오지 왕세자(28)가 한국을 찾았다. 방한 목적은 오직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왕세자의 눈에 비친 어머니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내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어머니와 성도들이 함께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통가는 왕과 백성이 엄격하게 구분돼 있다. 만약 왕이 의자에 앉으면 일반 백성들은 땅바닥에 앉아야 한다.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고 어머니처럼 사랑과 배려와 겸손으로 우리 국민들을 다스려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어머니께서는 사랑과 배려와 겸손 그 자체였다. 왕세자에게 그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리고 그는 어머니의 모습을 따라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는 사랑과 배려와 겸손을 지닌 지도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어머니는 그에게 새로운 리더의 모습을 심어주었다.
 
 미국 샌디에이고의 대학생 마이크 씨의 변화는 개신교 목사인 아버지를 감동시켰다.

나는 일요일마다 아버지가 시무하는 교회에 갔지만 신앙심이 생기지 않았다. 한동안 세속의 즐거움을 추구하며 살았다. 그러던 중 지인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게 됐다. 처음에 아버지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에 다닌다는데 펄쩍 뛰며 반대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께서 눈물을 흘리며 너는 절대 하나님의교회에서 나오면 안 된다. 그 교회에 꼭 다니거라.”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기쁨의 눈물이었다.”
마이크 씨의 변화는 개신교 목사인 아버지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다. 눈에 띄게 단정해진 옷차림과 몸가짐 그리고 인생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대학에 진학하는 등 그는 다른 사람이 돼있었다. 다른 개신교단의 목사 입장에서 아들의 종교를 진리라 인정하지는 못해도, 그 종교가 아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는 사실만큼은 인정한 셈이다.
175만 성도는 말한다.하나님의교회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이후 나의 삶이 변화했다.
그것은 자부심과 긍지에서 비롯됐다. 어머니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는 자부심과 긍지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는 어머니의 사랑을 품고 세상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품성을 지니기 위해 노력한다. 어머니 하나님이 있어 하나님의교회 성도는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월간중앙 7월호가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2013년 10월 8일 화요일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버리는 자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버리는 자
전국과 해외에 많은 이들이 진리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를 찾는다
 
 
 용기,
 
버려라

버려야 얻는다
이 진리의 법칙
그대는 왜 버리지 못하고
움켜쥐고만 있는가
 
진정한 성공자는
버리는 자
 
잘 버려
행복을 얻으라
 
주저하는 자여
용기를 내어 가진 것을 버리라
 
내가 왜 버리냐 항변하는 자들아
미움을 버리고 시기를 버리고
가장 중요한 바로 그것을 버려라
 
철저한 버림으로 확실히 얻고
확실한 버림 더 큰 것을 얻는다.
- 소 천 -
 
 
 
 
진정으로 용기있는 자는
자신에 버려야 할 부분을 버리는 자 인것 같습니다.
 
버리지 못하고 움켜 쥐며 힘들게 사는 것이 대부분이지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버리는 자
 
 

 
버려야 얻는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만약 맛있는 밥이 먹고 싶은데
그릇에 물이 담겨져 있다면
밥을 얻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릇에 담겨 있는 물을 버려야 합니다.
 
버려야 얻는 것은 진리법칙입니다.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버리는 자
 
 
 
 
사도바울에 믿음을 많은 이들이 높이 사는것도
이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에 바울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고
그리스도로 가득채운다 하였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의 복음전함에 열중 하였습니다.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버리는 자
 
 
 
 
바울 뿐만이 아니지요.
위대한 옛 선지자들은 모두가 버리는 자였습니다.
모세도 바로의 공주에 아들자리를 버렸고
아브라함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를 더 크게 여겨 이삭을 버렸습니다.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버리는 자
 
이제 우리차례 입니다.
우리 속에 있는 자존심 권위 미움 질투는 버려버립시다
 
그 버려서 빈자리에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채웁시다
아름답고 평화롭고 행복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지금에 보잘것 없는 자존심과 미움 시기를 버릴때 입니다.
함께 용기내시어 영원한 천국을 약속받으시길.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버리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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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7일 월요일

내 고향 하늘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하나니의교회(안증회,안상홍증인회)


 

 

내 고향 하늘 어머니

 

남대천 물결 위로 흐르던

어머니의 그윽한 향취가 그리워

유녕의 기억이 가슴에서

바늘처럼 반짝이면

시베리아 칼바람을 등에 이고

베링해를 숨가쁘게 달려오는

연어.

 

피곤에 지친 타향살이

천적을 피해가며

끝없이 헤엄치던 생활이

체념으로 소용돌이치면

평화로이 행복만 흐르던

고향이 그리워진다.

 

맑고 투명한 가을 햇살이

남대천 물결 위로 부서져

은빛으로 물들면

어머니의 향기를 가르며

춤을 추는 언어처럼

나도 내 고향으로 돌아가고싶다.

 

은하수 물결 넘실대던

내 고향 하늘 어머니께로.

2013년 10월 6일 일요일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기독교만 해도 약 850개나 되는 종파가 있다고 한다.
어쩌다가 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850개로 갈라지게 되었을까?
이것이 하나님의 뜻일리가 없다.
그렇다면 수많은 교회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성경에서는 분명하게 답을 주고 있다.



행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였다고 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를 양육하셨다는 뜻이다.
'치다' 는 '양무리를 치다' 와 같은 뜻으로 양육하시고 기르신다는 뜻이다.

즉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실때 하나님의 피로써 사시고 세우셨음을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의 피의 공로가 담겨 있는 교회다.



출34:25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하나님의 희생의 피가 곧 어떤 희생이라고 하셨는가?
유월절 희생의 피라고 하셨다. 이것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곧 하나님의 희생의 피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희생의 피를 유월절 속에 담아놓으셨다는 뜻이다.


마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26:26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만찬석에서 유월절 포도주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 임을 말씀하셨다.
신약시대에도 하나님의 피를 유월절 진리속에 약속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왜 피로써 교회를 세우셨을까? 그것은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유월절로 말미암아 죄사함받고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엡1:7)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 희생의 피가 담긴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만 한다.
결론적으로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분명하다.그렇다면 유월절 지키지 않는 교회는 도대체 누가 세운 교회일까?

2013년 10월 5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시온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사33:20)으로 구원의 처소이자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입니다. 성령 시대에 성령과 신부께서 영원한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많은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계22:17)



시온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사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시온은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고 성경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기 지키는 교회가 바로 성경에서 알려주는 시온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켜야하는 절기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레위기 23장은 우리가 지켜야하는 하나님의 절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주일마다 지키는 주간 절기 : 안식일



일년마다 지키는 연간 절기(3차 7개 절기)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부활절), 칠칠절(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이렇듯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 그곳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이며, 진리의 시온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시온에 천국에 대한 약속을 주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처소된 거룩한 시온을 미워하고 핍박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미워하고 핍박하는 결국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시129:5~6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는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저희는 지붕의 풀과 같을지어다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시온을 미워하는 자는 결국 마른 풀같이 자라기 전에 버려질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구원받을 수 없고 영원한 풀무불에 던져지고 말 것입니다.


이제 우리들은 시온을 미워하는 자가 될 것이 아니라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허락하시는 시온에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2013년 10월 4일 금요일

그리스도를 믿으시나요?

왜 그리스도를 믿으시나요?






왜 그리스도를 믿을까? 다른 신들을 믿는 것처럼 믿으면 복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막연한 기대감 때문일까? 여러 종교 중에 자신에게 가장 마음의 평안을 주기 때문일까? 그냥 교회가 분위기가 좋아서일까? 먼저는 그리스도를 믿는 정확한 목적이 있어야 그리스도에 대한 올바른 신앙도 가질 수 있다. 



그리스도는 헬라어로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뜻으로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를 뜻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우리 영혼을 구원하시기 때문이다. 예수님 당시 이적과 기사와 같은 신기한 능력을 보고 따랐던 사람들도 많이 있었지만 정작 영혼 구원을 위한 말씀을 주실 때에는 예수님을 떠나갔다. 그리스도를 왜 믿어야 하는지 올바른 목적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베드로와 같은 제자들은 영생이라는 확실한 은혜를 바라고 그리스도를 끝까지 따랐다.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한 5천명의 사람들)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요한복음 6장 66~69절)



그러나 영생과 구원만을 바라던 그리스도에 대한 순수한 신앙이 사도 시대 이후 2천년이 지나면서 많은 변질을 겪었다. 이방 종교의 구복 신앙 및 신비주의, 그리고 철학사상들이 섞여 들어와 오직 그리스도의 말씀만 절대시하여 구원받는 순수한 신앙을 잊어버리게 된 것이다. 심지어 세계에서 가장 세력이 큰 카톨릭교회는 다른 종교를 포용한다는 미명하에 ‘형식은 달라도 진리를 찾는 마음은 하나’라는 그럴싸한 말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여타 종교의 믿음의 근본적 차이마저 허물고 있다. 결국 오늘날 그리스도 신앙은 다른 종교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여러 종교 중의 하나로 인식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적도, 신비주의도, 철학도 아닌 베드로와 같이 오직 영생 주시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따르는 자들만이 올바른 그리스도 신앙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자들에게 그리스도께서는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언하셨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2천년 전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재림 예수님도 구원주시기 위해서 나타나신다. 구원의 진리는 2천년 전과 같이 유월절을 비롯한 새 언약이다. (요한복음 6장 53절, 마태복음 26장 17~28절) 이적과 기사를 바라던 5천명은 영생 주시는 약속의 말씀을 듣고 오히려 떠나갔으나 구원을 바랐던 제자들은 영생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끝까지 따랐다. 영생의 말씀을 주시는 분이 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영생의 말씀을 주신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