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원리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사랑의 원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계명입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방법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도 부모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아야 자녀가 되듯이 하늘부모님이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방법도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우리들에게 물려주시기 위해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가 지키고 있습니다.
그 장면을 성경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마26:26~27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위의 장면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유월절날 예수님께서는 떡이 예수님의 살이요, 포도주가 예수님의 피라고 하시면서 먹고 마시면 죄 사함 즉 영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유월절을 누가복음 22:20절에서는 새 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주신 생명의 말씀이기에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게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력1월14일 저녁이 되면 예수님께서 행하라 하신 말씀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에 오시게 되면 죄 사함 곧 영생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교회입니다. 사람들이 알고있는 남녀간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진정한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사랑의 원리는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여러 형제들이 다 같이 먹고 다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됨으로 형제들이 서로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 10:16~17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예수님안에서 한 몸이 되어 있으니 어찌 자기 몸을 미워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근본이 악하기 때문에 사랑할 줄 몰라도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가 내 안에 흐르고 있기에 형제를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행하라 하신 그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의교회가 사라졌던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게 된 것일까요?
그것은 재림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되찾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되찾아 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예수님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친히 세우신 사랑의 계명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받고 구원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유월절을 지키게 됨으로 우리는 진정한 사랑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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