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엘로힘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교회

성경을 믿고 하나님을 믿는다면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따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어머니의 교훈을 실천합니다.

엘로힘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과 들어갈 수 없는 사람
 
7:21-23.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 감.
 
만약 천국 가지 못하는 입장이 된다면 갈 곳은 영원한 지옥 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구원에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19: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
 
죄 가운데 있는 우리를 구원시켜서 영원한 천국이 있음을 깨우쳐 주시고 깨닫게 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
오시지 않고서도 주실 수 있는 구원이라면 이 땅에 오시지 않았을 것이나
오시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 구원이기에 친히 육체 옷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것이다.
 
9:27-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오심.
 
초림 때나 재림 때나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오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한 뜻이 계시기에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
아버지의 뜻이라면 작은 것에서 큰 것까지 모두 우리 구원의 위한 것이기에 소홀이 여겨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뜻
세상에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바닷가의 모래알같이 많지만 길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성경은 그들이 들어가는 곳을 넓은 문과 좁은 문의 비유를 통해서 알려준다.
 
 
과연 누가 천국 구원에 이를 수 있는지 먼저 안식일 문제를 돌아보자.
 
안식일에 대한 견해는 세 부류로 나누어 진다.
1) 아무 날에나 지켜도 된다.
2) 일요일에 지켜야 한다.
3) 토요일에 지켜야 한다.
 
2:1-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 날에 안식하시니라.
 
안식일을 복 받고 거룩함을 덧입을 수 있는 날로 정해 주시고 계명으로까지 주셨다.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라.
 
일곱 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으니 아무 날에나 예배 드려도 상관없다고 하는 부류들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지 않는 것이므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
그렇다면 안식일이 토요일인지 일요일인지 가려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구원 문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지만 그 언약을 깨뜨리고 임으로 파기 한다면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없다.
안식일은 어느 요일에 해당하나?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심.
 
살아나셨다는 말씀은 부활 하셨다는 의미다.
부활하신 날은 성경 어디를 보아도 일요일이다
일요일은 첫째 날이라고 성경이 증거 한다.
안식일은 일곱째 날,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일곱째 날인 안식일 후 첫째 날 이른 아침에 부활 하셨다는 말씀이다.
 
23:54-56. 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예비일은 안식일을 준비하는 금요일을 의미한다.
예수님을 믿었던 초대 교회 성도들은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었다.
 
24:1-6. 안식 후 첫날 부활하심.
 
오늘날 많은 개신교인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일요일은 일곱째 날 안식일이 아니다.
잠자는 자의 첫 열매가 되시는 예수님은 반드시 안식 후 첫날에 부활하셔야 한다는 성경적인 예언이 있다.
그 예언을 따라서 부활하신 것이기에 결코 이날을 안식일로 바꿀 수 없다.
 
안식일에 강력한 의미를 두심
 
31:13. 안식일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대대의 표징.
 
구원에 나아갈 수 있는 부류는 하나님의 뜻인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이다.
 
안식일을 범하는 자들에 대한 형벌
 
31:14. 안식일을 범하는 자는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생명이 끊쳐질 것이라.
 
안식일은 구원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로운 선물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임의대로 할 수 없다.
아벨과 가인의 제사를 보더라도 제사의 대상은 똑같이 하나님이었지만 가인은 자기 임의대로 제사를 드렸기에 하나님께서 받아 주지 않으셨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아벨의 것만 받으셨다.
 
9: 22.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아벨의 제사는 피 흘림의 제사였기에 받으셨다.
오늘날 많은 교외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명분은 있으되 그 제사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하나도 기뻐하시지도 원하시지도 않는 것으로 가인처럼 임으로 행하고 있는 것이다.
 
22:17-19. 이 책의 예언에 말씀에 더하면 재앙을 더하시고 제하여 버리면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심.
 
안식일을 빼 버리고 일요일을 더하면 재앙을 내리시다고 하셨다.
안식일과 일요일이 겉보기에는 날짜 하루 차이에 불과한 것 같지만 구원이라는 문제를 놓고 볼 때는 하늘과 땅 차이가 있다.
안식일을 절대 소홀이 여겨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셔서 복 된 안식일을 깨우쳐 주셨다.
이 소중한 진리의 말씀을 불쌍한 영혼들에게 전해서 세상 만민이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께 축복 받고 성결함을 입고 구원에 이르도록 안내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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