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엘로힘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교회

성경을 믿고 하나님을 믿는다면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따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어머니의 교훈을 실천합니다.

엘로힘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과 들어갈 수 없는 사람
 
7:21-23.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 감.
 
만약 천국 가지 못하는 입장이 된다면 갈 곳은 영원한 지옥 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구원에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19: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
 
죄 가운데 있는 우리를 구원시켜서 영원한 천국이 있음을 깨우쳐 주시고 깨닫게 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
오시지 않고서도 주실 수 있는 구원이라면 이 땅에 오시지 않았을 것이나
오시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 구원이기에 친히 육체 옷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것이다.
 
9:27-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오심.
 
초림 때나 재림 때나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오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한 뜻이 계시기에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
아버지의 뜻이라면 작은 것에서 큰 것까지 모두 우리 구원의 위한 것이기에 소홀이 여겨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뜻
세상에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바닷가의 모래알같이 많지만 길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성경은 그들이 들어가는 곳을 넓은 문과 좁은 문의 비유를 통해서 알려준다.
 
 
과연 누가 천국 구원에 이를 수 있는지 먼저 안식일 문제를 돌아보자.
 
안식일에 대한 견해는 세 부류로 나누어 진다.
1) 아무 날에나 지켜도 된다.
2) 일요일에 지켜야 한다.
3) 토요일에 지켜야 한다.
 
2:1-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 날에 안식하시니라.
 
안식일을 복 받고 거룩함을 덧입을 수 있는 날로 정해 주시고 계명으로까지 주셨다.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라.
 
일곱 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으니 아무 날에나 예배 드려도 상관없다고 하는 부류들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지 않는 것이므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
그렇다면 안식일이 토요일인지 일요일인지 가려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구원 문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지만 그 언약을 깨뜨리고 임으로 파기 한다면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없다.
안식일은 어느 요일에 해당하나?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심.
 
살아나셨다는 말씀은 부활 하셨다는 의미다.
부활하신 날은 성경 어디를 보아도 일요일이다
일요일은 첫째 날이라고 성경이 증거 한다.
안식일은 일곱째 날,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일곱째 날인 안식일 후 첫째 날 이른 아침에 부활 하셨다는 말씀이다.
 
23:54-56. 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예비일은 안식일을 준비하는 금요일을 의미한다.
예수님을 믿었던 초대 교회 성도들은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었다.
 
24:1-6. 안식 후 첫날 부활하심.
 
오늘날 많은 개신교인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일요일은 일곱째 날 안식일이 아니다.
잠자는 자의 첫 열매가 되시는 예수님은 반드시 안식 후 첫날에 부활하셔야 한다는 성경적인 예언이 있다.
그 예언을 따라서 부활하신 것이기에 결코 이날을 안식일로 바꿀 수 없다.
 
안식일에 강력한 의미를 두심
 
31:13. 안식일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대대의 표징.
 
구원에 나아갈 수 있는 부류는 하나님의 뜻인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이다.
 
안식일을 범하는 자들에 대한 형벌
 
31:14. 안식일을 범하는 자는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생명이 끊쳐질 것이라.
 
안식일은 구원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로운 선물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임의대로 할 수 없다.
아벨과 가인의 제사를 보더라도 제사의 대상은 똑같이 하나님이었지만 가인은 자기 임의대로 제사를 드렸기에 하나님께서 받아 주지 않으셨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아벨의 것만 받으셨다.
 
9: 22.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아벨의 제사는 피 흘림의 제사였기에 받으셨다.
오늘날 많은 교외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명분은 있으되 그 제사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하나도 기뻐하시지도 원하시지도 않는 것으로 가인처럼 임으로 행하고 있는 것이다.
 
22:17-19. 이 책의 예언에 말씀에 더하면 재앙을 더하시고 제하여 버리면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심.
 
안식일을 빼 버리고 일요일을 더하면 재앙을 내리시다고 하셨다.
안식일과 일요일이 겉보기에는 날짜 하루 차이에 불과한 것 같지만 구원이라는 문제를 놓고 볼 때는 하늘과 땅 차이가 있다.
안식일을 절대 소홀이 여겨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셔서 복 된 안식일을 깨우쳐 주셨다.
이 소중한 진리의 말씀을 불쌍한 영혼들에게 전해서 세상 만민이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께 축복 받고 성결함을 입고 구원에 이르도록 안내해 주자.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이웃돕기 김장봉사활동

사천시 하나님 교회 '이웃돕기 김장봉사' 펼쳐
김장 400포기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돕기위해 사천읍사무소에 전달
기사입력 : 2013년11월22일 10시04분

(아시아뉴스통신=이재화 기자)
 21일 오전 경남 사천지역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 70여명이  김장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사천시 하나님의 교회)

 경남 사천지역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성도 70여명은 21일 김장봉사를 진행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김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소년, 소녀가장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10kg 김장김치 50박스를 사천읍사무소에 전달했다.
 이에 이영재 사천읍장은 "이렇게 많은 부녀들이 봉사를 참여해 주어서 감사하고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 소녀 가장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사천시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웃돕기 김장봉사' 로 담군 김장김치를 사천읍사무소에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사천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영선씨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봉사활동에 나서 하루의 짧은 시간을 할애하는 일이지만 이웃들이 겨울내 맛있게 먹을 것을 생각하며 기쁘게 봉사에 참여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분당에 총회를 두고 있는 하나남의 교회는 150여개국 2200여개 교회와 186만 성도들은 선교활동 외에도 지역사회 지구환경 정화운동  뿐만아니라 헌혈, 불우이웃 돕기, 재난구호활동, 의료봉사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창세때부터

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창세때부터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예언대로 오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
 
어머니하나님을 통해서 생명을 얻는 만물의 이치를 주신 것도
 
영의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은 어머니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고 거짓주장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은 새롭게 생겨난 진리가 아니라
 
창세때부터 있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참 진리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반대자들은 "계 22:17의 '신부'는 교회(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 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주장은 거짓이다. 왜 거짓주장인지 살펴보자.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는 구원자인가?
 
성경에 성도(교회)가 생명수를 줄 수 있다는 말씀이 있는가? 있다면 제시해보라.
 
성경은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권능이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성부시대에는 성부시대의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렘2:13),
 
성자시대에는 성자시대에는 성자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요4:14) 생명수를 주셨다.
 
어느 시대에도 성도들이 성도들에게 생명수를 줄 수 있다는  말씀은 찾을 수 없다.
 
이러한 성경의 일관된 가르침에 따라서 성령시대에는 성령는 성령시대의 구원자로 오시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기로 예언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계시록 21장에서는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고,
 
이어지는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성도가 아닌 "그리스도"이시다.
 
 

 
계21:5~7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아들이 되리라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인가?
 
계시록 22장의 '신부'를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하였고
 
갈라디아서 4장에서는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다. 즉, 신부는 우리 어머니를 뜻한다.
 
그렇다면, '우리 어머니'에서 '우리'는 누구를 뜻하는가?
 
구원받을 성도들이다. 따라서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고, 성도들의 어머니인 것이다.
 
그러므로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의 신부를 가리켜 교회(성도)라는 저들의 주장은 비성경적인 주장에 불과하다.

 

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시대별 구원자와 새이름 안상홍님(안증회)|하나님의교회

시대별 구원자와 새이름 안상홍님(안증회)하나님의교회
하나님 의 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을 믿고 있으며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만 알고 있던 그리스도인들에게 안상홍님의 이름은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그러나 2000년 전에도 여호와하나님을 고집하려는 부류가 대다수였으며 예수님의 이름이 당시에는 획기적인 새이름이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2000년 전, 예수라는 획기적인 새이름과 이 시대 새이름 안상홍님
                                                                글쟁이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사52] 하시며 구원자의 이름을 아는 것이 신앙생활의 기본적인 전제조건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의 중요성을 깨달았던 사도바울 역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게 하신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알지 못한 채, 막연하게 ‘주여 주여’ 하기 보다는 하나님 백성으로서 현시대를 인식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명확히 알고 부르는 것은 기본적인 도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원이란 우리의 생각만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고 순종할 때, 그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마지막 말씀에 이와 같은 당부의 말씀을 주시고 있습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28]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천국복음을 부탁하시며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3가지 이름이 있음을 넌지시 시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대마다 등장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므로 차근차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버지의 입장으로 오셨을 때 그 이름은 여호와였습니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사64]
또한 하나님께서 아들의 입장으로 오셨을 때 그 이름은 잘 아시는 것처럼 예수님이셨습니다.[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막 1 ]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 이후,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 성령의 이름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이를 통해서 예수님의 시대로 구원의 복음이 모두 종결되지 않는다는 확실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예수님 이후 등장하게 될 성령시대 구원자의 성호를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성령의 이름은 무엇이겠습니까? 예수께서 필요 없는 성령의 이름을 언급하신 것은 결코 아닙니다.

 혹자는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 아니냐?’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이름이 대통령이 될 수 없고 선생님의 이름이 선생님이 될 수 없듯이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 될 수는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어떠한 직함과 개인의 이름은 별개의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이렇듯 성경에는  예수님 이후 등장하게 될 성령이 이름이 있는데,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오직 예수님’만을 외치며 지나간 시대에 정체되어 있는 현실에 있습니다. 마치 예수님시대가 도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고집하여 시대에 역행하는 것과 동일하다 볼 수 있습니다. 구약안에 예수님의 증거가 있었듯 신약성경 안에 성령시대 역사가 예언되어 있다는 것을 생가해야 하겠습니다.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아야 한다는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기에 구원의 시대에 따라, 시대에 맞는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다른 구원자의 이름을 설정해 두시고, 시대에 따라 임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깨닫는 자녀에게 축복을 주시고 있습니다.

시대에 따른 구원자의 성호를 구약의 역사부터 살펴보면
[ 나는 여호와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사43] 하시며 여호와 하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임을 단정지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는 여호와 하나님 이외에는 구원자의 성호가 결단코 등장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의문을 제기할 만한 말씀이 증거되고 있습니다.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리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행 4] 베드로가 여호와가 구원자라는 내용을 보지 못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예수님의 중요성을 강조한 부분입니다.
한 번은 여호와 하나님만이 구원자라 칭하고 있으며 또 한 번은 예수님만이 구원자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에서 우리는 여호와하나님과 예수님 사이에서 과연 누구를 의지하고 따라야 하겠습니까? 말씀의 의미를 깨닫지 못한 채 두 구절을 살펴본다면 성경은 비논리적이며 비합리적인 책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것은 시대의 한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한 분의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오셔서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축복을 주셨을 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을 믿어야 한다는 자신의  고정관념과 아집을 내세웠던 종교지도자와 달리 성경을 기준으로 예수님을 믿었던 소수의 자들이 구원을 받았던 역사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날 예수라는 이름이 현재에는 익숙할 지라도 그 당시 예수님의 이름은 획기적인 새이름 이었기에 믿는 자와 믿지 못하는 자들이 양분되었던 것입니다.
 대개의 사람들은 보편적인 상식을 우선시하고,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주장하며 익숙한 내용을 고수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복음을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방황할 때에 그리스도께서 구원을 주시기 위해 다시 오실 예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9:28]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다는 확실한 예언 속에 그리스도께서는 필연적으로 새로운 이름으로 오셔야 합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이름(new name)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계 2] 영적인 귀가 열려있어 자신의 상식보다는 말씀을 기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영접하는 자에게는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을 알게 하신다는 예언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요한은 요한계시록 서두에 이는 예수님의 말씀임을 강조하면서 이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기록한 내용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 했습니다.
안식일과 유월절 등의 진리가 훼파된 현실에서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다는 예언이 있으며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께서는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새로운 이름으로 오신다는 약속이 있습니다. 암행으로 오시기 위해 새이름으로 임하신 안상홍님이 왜 재림그리스도인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생명 나누는 '아름다운 발걸음'하나님의교회

생명 나누는 '아름다운 발걸음'

 
 
 
충북적십자사, 제천하나님의 교회에 감사패
혈액부족 해소 캠페인 동참·저변확대 공로


제천하나님의 교회가 20일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행사를 통해 혈액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 성영용을 대신해 제천 하나님의 교회를 방문한
 김상덕 충북혈액원 기획팀장이 제천하나님 교회를 방문, 최승원 목사에게 전달했다.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는 하나님의 교회가 매년 전국과 전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헌혈 행사다.
 
이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유월절을 앞두고 지난 3월
전 세계에서 일제히 헌혈 행사를 실시함에 따라 제천 하나님의 교회도 300여 명이 동참했다.
 
김상덕 팀장은 "제천하나님의 교회가 지역뿐 아니라 전국과 전 세계에서 헌혈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전했다.  
 
이에 최승원 목사는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위급한 처지에 있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섰다"고 밝혔다.

 

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오케스트라 연주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 위한 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 가져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최근 강릉 하나님의교회에서 도내 청소년과 교육 관계
자,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를 개최했다. 

2013년 11월 6일 수요일

사랑의 원리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사랑의 원리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사랑의 원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계명입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방법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도 부모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아야 자녀가 되듯이 하늘부모님이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방법도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우리들에게 물려주시기 위해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가 지키고 있습니다.

그 장면을 성경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마26:26~27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위의 장면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유월절날 예수님께서는 떡이 예수님의 살이요, 포도주가 예수님의 피라고 하시면서 먹고 마시면 죄 사함 즉 영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유월절을 누가복음 22:20절에서는 새 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주신 생명의 말씀이기에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게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력1월14일 저녁이 되면 예수님께서 행하라 하신 말씀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에 오시게 되면 죄 사함 곧 영생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교회입니다. 사람들이 알고있는 남녀간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진정한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사랑의 원리는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여러 형제들이 다 같이 먹고 다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됨으로 형제들이 서로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 10:16~17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예수님안에서 한 몸이 되어 있으니 어찌 자기 몸을 미워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근본이 악하기 때문에 사랑할 줄 몰라도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가 내 안에 흐르고 있기에 형제를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행하라 하신 그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의교회가 사라졌던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게 된 것일까요?



그것은 재림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되찾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되찾아 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예수님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친히 세우신 사랑의 계명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받고 구원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안상홍 대한민국에 숨겨진 엄청난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어릴적 부터 보물지도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괜히 어릴 적에 지도만 보면
괜스레 보물지도가 아닐까 하고
괜히 땅파면서 소꿉놀이를 하다가도
이러다가 보물이 나오는 건 아닐까 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가면서
보물섬에 대한 환상도 사라져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나면서
보물섬이 제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제가 사는 대한민국!
한국이 바로 엄청난 보물이 숨겨진
가장 화려한 보물섬이었습니다.
 
 
 
 
이 말을 들으면 전국에서 보물을 찾으려고
여기 저기 찾아다니는 사람이 생길라나요? ㅎ
제가 말하는 보물은 금은 보화가 아닙니다.
금은보화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엄청난 보물이죠.
바로 우리 영혼이 영원한 생명을 얻고
어떠한 재앙 가운데서도 보호받는 보물입니다.
이런 보물 들어보셨습니까?
저는 들어봤습니다 ! 안상홍님 계신 하나님의교회에서 ! ^^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사도요한은 요한계시록 7장에
밧모섬을 기준으로 해돋는 동방나라
대한민국에서부터 하나님의 인치는 사업이
시작되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예언이 시작되는 땅이 대한민국이고
모두가 갖고싶어하는 재앙면하는 하나님의 인이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그러니 새언약 유월절이라는 하나님의 인이
나타나기 시작한 대한민국이 최대의 보물섬이 아닐까요? ^^
 
 
 
 
새언약 유월절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축복들이 담겨 있습니다.
가히 세상 가장 큰 보물이라 말할 만큼 말입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은 영생, 죄사함, 재앙면함,
첫째계명 완수 등 헤아릴 수 없는 큰 축복이 있습니다.
 
 
 
사실 새언약 유월절은 2천년전 예수님께서 먼저 세워주셨지만
교회가 종교암흑세기를 거쳐오면서
이땅에서 흐려지다가 결국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공식적으로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예언해주고 있었던 보물섬!
대한민국에 안상홍님께서 다시 찾아주셨습니다.
 
 
 
 
저는 제 인생에서 두번다시 찾을 수 없는
엄청난 보물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찾았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오시지 않고 어머니하나님께서 오시지 않았다면
몰랐을 보물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 보물을 찾게 해주신
엘로힘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립니다.
 
 
 
 
보물섬에 살고 있으면서도
보물을 찾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을 것입니다.
예언의 땅, 대한민국에 살고 있으면서도
새언약 유월절을 찾지못하고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안에 거하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을 것입니다.
 
 
 
 
늦기 전에 보물섬에 사는 사람으로서
보물지도와도 같은 성경을 심각히 연구하시고
그 가운데서 천국과 구원을 발견하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성경이 알려주는
마지막 성령시대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 뿐만아니라
모든 것을 성경대로 행하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 뿐만 아니라
수많은 보물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저는 안상홍님께서 숨겨두신 보물찾기에 푹 빠졌습니다.
성경을 볼때마다 절기를 지킬때마다
귀하고 큰 보물을 발견케 해주시니
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2013년 11월 1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영생의 유월절

 
      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막론하고 인간의 마음 속에 가장 큰 욕망이
      있다면그것은 오래 살고 싶어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살기 위해서 직업을 가집니다.
      살기 위해서 각종 이권에 개입합니다.
      때로는 처절하고 비참한 종말을 고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면 서슴치 않고 행동하고 시행합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입니다. 비참하면 비참한 대로,
      화려하면 화려한 대로 모두가 오래도록 살고 싶어합니다.
      새해가 되면 우리는 으레 웃어른들께 세배를 드립니다.
      그때 새해 인사말이 무엇입니까?
      거의 대다수가 「할아버지, 할머니 오래 오래 사십시오」
      아버지, 어머니 오래 오래 사십시오」 하면서 인사합니다.
       
      이렇게 인사하는 것보다 더 큰 예의 범절을
      갖춘 인사말이 어디 또 있겠습니까?
      그만큼 오래 산다는 것은 노인이나 젊은이나 존귀한 자나
      비천한 자나 모두에게 있어 즐거움이요, 바램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오래 살기 위해서 건강식품을 먹습니다.
      몸에 좋은 건강식이라면 참으로 끔찍한
      음식도 거뜬히 먹어 치웁니다.
      흉칙하게 생긴 뱀탕, 원숭이 해골, 곰 발바닥,
      구더기, 지렁이, 개구리, 그리고 인삼, 녹용, 녹혈, 자연식품 등의
      건강식품을 선호하는 것만 보아도 사람들이 얼마나
      오래 살고 싶어하는가를 단적으로 잘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는 식수의 수질 오염도가 허용 기준치
      이상이 되어서 인체에 해를 준다는 내용이 보도되자, 사람들은
      하루라도 더 오래 살기 위해서 새벽부터 약수터로 모여 들었고,
      많은 돈을 들여가면서까지 생수를 사먹는 일들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과일이나 쌀 등 각종 농작물에 농약을 남용해서
      중금속 오염도가 실로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는 보도를
      접하게 되자 너도나도 더 비싼 돈을 주고서라도 무공해 식품을
      사먹는다고 야단법석을 떠는 것도 역시 오래 살아보겠다는
      인간의 본능적인 소망에서 나온 행동일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모두 오래 살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이런 인간의 노력과 의지에는 아랑곳없이
       우리 인생에게 주어진 세월이라는 시간은 지극히
       한정적이고 제한적입니다.
       
      옛말에 「인생 칠십 고래희」이란 말이 있고 성경 말씀 속에서도
      「인생의 수한이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 정도」
      (시 90편 10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 속에는 영원히 살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아무리 건강식품을 선호하고 생수를 마시며 무공해 식품을
      사 먹어도 오래 지속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영생(永生)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인간이 찾고자 원하는 것이라면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아직 얻지 못했다면 그것은 영생을 찾고자 하는
      장소와 찾는 방법상에 문제가 있었음이 분명합니다.
       
      중국의 진시황제도 오래 살고자 하는 욕망으로 영생불사의
      신비한 불로초를 얻기 위해 제주도에 있는 한라산까지 동남동녀를
      파송한 일이 있었지만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라졌고,
      세기의 여왕 엘리자베스도 죽음 앞에 몸서리를 치면서
      누구든지 자신의 생명을 연장해 주는 자가 있다면
      큰 상을 주겠다는 포고령까지 내렸지만 이도 역시 허사였습니다.
       
      그러면 영생은 어디에 있으며 그것은
      또 어떤 방법으로 찾을 수 있겠습니까?
      이제 우리는 인간적인 방법에서 그 내용을 찾기보다는 생명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가르침 속에서만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영생의 유월절(永生의 逾越節)
       
      유월절은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제정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눅 22장 7 ~ 20절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으려면 유월절을
      행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유월절 안에는 예수님의 살을
      상징하는 떡과 보혈(寶血)을 상징하는 포도주가 있습니다.
       
      요 6장 53절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살과 피가 영생체임을
      여러 번 강조하셨고 또 영생체인 자신을 먹는 자에게 영생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죽음이 먹는 것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먹는 것으로
      살려주기 위한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가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 6장 47-51절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생명)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예수님은 자신이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며, 생명의 떡인 자신을
      먹는 이는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고
      또 그 사실을 믿는 것이 믿음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요 6장 53-5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그러나 예수님을 비방하고 반대했던 유대인들은
      그 오묘하신 섭리를 알지 못하고
      훼방하는 데만 급급하여 예수님께서 교훈하신 영생에 대한 참된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하고 논쟁과 다툼만 일으켰습니다.
       
       요 6장 52절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그들은 참으로 어리석었습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당신의 살과 피의 의미를 유월절 계명으로
      집행되어지는 떡과 포도주 속에 두셨음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마 26장 17-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가 담긴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지상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다른 생명체를 먹을 때에
      비로소 생명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은 영원히 살 수 없는 존재이며 제한적인 생명체입니다.
      그래서 제한적인 생명체를 먹고 사는 우리들도 역시 한정적인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죽지 않는 영생체입니다. 예수님은 영생체인
      자신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 수 있음을 설명하셨고,
      그러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서 이 지상에 세워진 법도가
      곧 새 언약 유월절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새 언약 유월절은 영생을 갈망하는 우리 모두가
      꼭 지켜야 할 거룩한 계명이며(고전 5장 7절) 세상 끝날까지
      집행되어져야 할 생명의 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월절 진리는 온 세상에 알려져야 할 계명이며
      만인이 깨우쳐야 될 복음인 것입니다.
       
      고전 11장 23-26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유월절 양으로 희생되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이렇게 세상 끝날까지 지켜져야 될 생명의 계명인
      유월절은 우리의 구원을 방해하는 마귀에 의해 A.D. 325년
      니케아 종교 회의에서 무참히 짓밟히고 말살당해 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 10장 10절)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진정 이 땅에 생명을 주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생명을 주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증거를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요 3장 31-36절).
       
      유월절 진리를 외면하고 거짓된 것으로 훼방만 했습니다.
      그러나 유월절은 사단의 훼방 속에서도 반드시 지켜져야 할
      변함 없는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고전 5장 7-8절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하셨고,
      같은 부분을 새번역 성경에는 『유월절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새번역. 고전 5장 7-8절) 라고 분명하게 일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간절히 지키라고 분부하신 유월절은 새 언약의 도리로서
      천국 기업을 약속 받게 한 지상 최고의 진리입니다.
       
      히 9장 15절
      『이를 인하여 그(예수님)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새 언약 유월절은 우리에게 영원한 천국을 유업으로 주시기 위해
      하나님의 뜻으로 세워진 진리이며 약속입니다.
       창세 이래로 마귀는 인류를 죽음의 길로 끌고 가려 했지만,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그런 마귀의 일을 멸하셨고
      모든 사람들을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롬 8장 1-2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것은 생명의 법, 즉 새 언약 유월절로 말미암아 성취되는
      그리스도의 최고의 계명이며 규례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켜서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하신 뜻은, 죽음이 없는 세계인 천국은 영생을 얻지 않고는
      들어갈 수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이 없는 천국에는 죽을 수 있는 몸을 가지고는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영생할 수 있는 약속을 우리는 받아야만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이 유월절을 지킬 때에
      비로소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우쳐 주시고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는 백성될 자격이 없다고 분명히 지적해 주셨습니다
      (민 9장 13절).
       
      그것은 천국 백성이 될 수 없다는 것,
      즉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우리는 영생 주시기로 약속하신 하나님의 뜻이
       유월절 안에 있음을 분명히 알고 성스러운 유월절 절기를
      거룩하게 지켜야만 하겠습니다.
      2007년4월2일(성력1월14일/출12:1~) 저녁6시는
      유월절입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의 피로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전 세계에서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AD325년에 폐지되었던 이후로 1700년간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재림그리스도이신
          성령 안상홍님 신부하늘어머니께서 이 마지막시대에
          불쌍한 하늘 백성들을 구원 주시려고
          유월절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유월절은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입니다.
          (히9/28~구원주시기 위해 두번째 오심)
          (사25/6~오래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죄사함)
          (계22/17성령과 신부가 오라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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