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5일 수요일

생명수 주시는 하늘어머니


 

 

지난해 60일이상 비가 내렸습니다. 동두천이나 포천에는 쉬지 않고 비가 왔습니다.

그런데 올해 지난해보다 전국적으로 비가 온 횟수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76%이상넘는 봄 가뭄으로 인해 농민이나 시민들의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점차 더운 날씨가 가속되고 있으며 특히 어린 아이들과 노인분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잠시잠깐 흘린 땀으로 인해 갈증이 나고 좀 피곤합니다.

물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의학계에서는 우리 몸 신체가 대부분이 물로 이뤄지고 70%이상이 합니다. 부정할수는 없지요

그리고 모든 생명체가 하루라도 물을 섭취 하지 않으면 생체의 리듬이 깨지고 특히 사망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육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선 물이 필요합니다.

육의 생명체도 물이 부족하면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각종 질병에 대처능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물이 부족하면 몸도 뜨거워집니다.

수자원공사에 가면 물이 생명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물이 곧 생명이라고 해도 맞는 분석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각각 개인의 생명의 본질인 영혼도 바로 영적 물 즉 생명수를 먹어야 건강하고 쓰러지지 않고 살수 있습니다.

영혼도 생명수가 부족한다면 영혼이 뜨거워합니다. 뜨거우면 어지럽고 무엇인가를 갈급합니다. 자칫 더러운 물을 마실수도

있습니다.

또 조금이라고 생명수가 부족하면 각종 더러운 것들에 대한 대처 능력이 떨어집니다.

자칫 오염된 물을 먹고 많이 아플수도 있습니다.

늘 영혼의 생명수를 먹어야 건강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누구일까요?

계 22.17장 성령과 신부입니다. 생명수는 하나니만이 주십니다.

신부는 계 21. 9 보시면 신부는 곧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갈 4. 26절에는 우리의 어머니이심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성령님이신 하늘아버지와 함께 하늘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십니다.

 

하늘어머니를 영접해야 생명수를 받을수 있습니다.

 

하늘어머니께서 이 시대에 등장할 예언도 많습니다.

하늘어머니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늘에서 이땅에 오신다고 해서 하늘어머니께서 근본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계속 받아서 영혼의 안락을 누릴수 있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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