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9일 토요일

유대인과 그리스도인[하나님의교회,재림그리스도,안상홍님,안증회]

하나님의 교회(김주철목사) 안증회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이땅에 오신 성령과 신부, 재림 그리스도 아버지 안상홍님, 생명수 근원이신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또한 유월절을 성경대로 행하는 유일한 교회이며, 3차 7개절기, 수건규례, 안식일 등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행하고 있습니다.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무엇일까.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예수님을 대했던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의 행동에서 찾아볼 수 있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예수)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3)

아버지(여호와)와 하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향한 유대인들의 대답이다. 하나님은 사람으로 올 수 없다. 이것이 유대인들의 뇌리 속에 박힌 사상이자 고정관념이었다. 유대인들은 자신을 그리스도라 증거하는 예수님에 대해 탐탁지 않게 생각했고, 예수님께서 하시는 모든 것이 그들에게는 눈엣가시였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예수)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마태복음 11:18~19)

이(예수)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마태복음 13:55)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 이것이 유대인의 특징이다. 반면 그리스도인은 유대인과 180도 달랐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유대인과 그리스도인[하나님의교회,재림그리스도,안상홍님,안증회]

유대인이었던 사도 바울은 회심한 이후 그리스도인이 되어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전했다. 시몬 베드로는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입니다”며 고백했다. 이렇듯 그리스도인은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귀히 여기고 영접했다. 똑같은 예수님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는 너무나 달랐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 한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70억 명의 인구 중 약 30억 명이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과연 그중 몇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일까. 혹 유대인의 사상이 박혀 있으면서 그리스도인의 행세를 하는 것은 아닐까. 이를 구분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유대인과 그리스도인[하나님의교회,재림그리스도,안상홍님,안증회]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다시 한 번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겠다고 약속하셨다. 이 말씀에 대해 30억 기독교인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주는 사람으로 오셨으나 거룩한 분이심을 믿습니다”며 고백할 것이다. 당신은 어떤 부류에 속하는가. 유대인인가, 그리스도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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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8일 금요일

천국 열쇠의 주인공은 안상홍증인회,안증회,하나님의교회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 (마태복음 16:19)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고기잡이 출신인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허락해주셨다. 수많은 제자 중에서 베드로를 선택해 천국 열쇠를 맡기신 이유는 무엇일까.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태복음 16:13~16)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 (마태복음 16:19)
당시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수많은 제자가 있었지만 대부분이 예수님을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베드로는 달랐다. 그는 예수님을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으로 믿고 따랐던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믿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사람의 모습으로 자신의 눈앞에 계시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었다. 그리고 입으로 시인했다. 그 결과, 엄청난 축복이 담겨 있는 천국 열쇠를 받았던 것이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 (마태복음 16:19)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천국 열쇠를 받은 베드로를 닮고 싶어 한다. 그의 믿음을 닮게 되면 자신들도 베드로와 같이 천국 열쇠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구원자 곧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입으로만 시인한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었기 때문에 천국 열쇠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마지막 시대 예수님께서 2천 년 전과 동일한 사람의 모습으로 두 번째 오셨다. 무화과나무의 예언과 멜기세덱의 예언, 다윗의 예언 등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 시대 구원자가 오신 것이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입으로만 사람으로 오신 구원자를 믿었던 자들은 결코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믿을 수 없다. 그러나 베드로와 같이 마음으로 믿었던 자들은 안상홍님을 이 시대 재림 그리스도로 믿고 따를 수 있다.
천국 열쇠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베드로와 같이 사람으로 이 시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믿으라. 성경이 그 구원자를 증거하고 있으며, 그 증거를 받으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 (마태복음 16:19)

2014년 3월 27일 목요일

안증회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을 믿는곳.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하나님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도 하나님은 영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람과 같은 육체를 입고 오셨다는 사실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장 24절)



그러나 하나님은 영이라는 말씀과 하나님께서 육체로 나타나신다는 말씀은 서로 상반되는 말씀이 아니다. 영은 육체 밖에도 있을 수 있지만 육체 안에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육체)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영혼)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장 7절)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하나님
흙으로 된 육체 안에 영혼이 있을 때 살아 있는 사람이 된다. 육체에서 영혼이 떠나는 것이 바로 죽음이다. 
흙(육체)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혼)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장 7절)

그래서 사도들은 육신을 영혼이 잠시 머무는 장막으로도 표현하였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고린도후서 5장 1~8절)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베드로후서 1장 13~14절)

사람의 영혼도 육체의 장막을 입고 태어나는데 하물며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께서 육체의 장막을 입고 태어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겠는가?  성령께서 육체를 입고 태어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태복음 1장 18절)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하나님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령께서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태어나신 분이다.
그래서 사도들은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을 근본 하나님의 본체라고 증거하였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빌립보서 2장 5~8절)

육체의 모양 자체를 근본 하나님의 본체라고 한 것이 아니다. 육체는 하나님께서 입고 오신 장막에 불과하다. 
근본 하나님의 본체는 육체 안에 계신 성령, 즉 하나님의 영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영이라고 하였다. 
주(그리스도)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고린도후서 3장 17절)

육체대로 판단하지 않고 육체 안에 거하신 영이 누구신지 깨달은 자들이 그리스도를 깨달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고린도후서 5장 16절)

그런데 성경은 예수님께서 두 번째 이 땅에 나타나신다고 예언하였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하나님
두 번째 나타나신다는 말씀은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육체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신다는 말씀이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마리아라는 여자의 몸을 통해 육체를 입고 오셨던 것과 같이 또 다시 여자의 몸을 통해 육체를 입고 나타나시기 때문에 ‘두 번째’ 라고 예언하신 것이다.

그러나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육체만 바라보고 그 안에 거하신 성령을 바라보지 못한 자들이 있었다.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마가복음 6장 3절)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하나님
육체만 보고 판단한 자들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결국 십자가에 죽이는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짓고 말았다. 지금 이 시대에도 육체만 보고 판단하는 자들은 결코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없고 구원에 들어갈 수도 없다. 이 시대 성경 예언에 따라 두 번째 육체로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는 안상홍님이다.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일곱우뢰의 비밀

일곱우뢰의 비밀을 알리신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


오늘날 교계에서 가장 어려운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성경의 내용이라면 단연‘일곱우뢰’와 관련된 내용이다. 기득권 단체에서는 성경에 명시된‘일곱 우뢰는 인봉되어 알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그들은 일곱우뢰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했으므로 이와 관련하여 일체 함구하고 있을뿐더러 오히려 알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을 정도다. 물론 일곱우뢰는 오늘날까지 감추어져 있는 비밀이다. 따라서 성경을 보고 연구한다고 해서 일곱우뢰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성경은 오직 다윗의 뿌리에 의해 일곱우뢰는 개봉이 될 것임을 주장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설립하신 안상홍님은 다윗의 예언에 따라 복음을 전파하셨고 많은 교회들이 알지 못하는 일곱우뢰의 비밀을 개봉하셨다. 이에 일곱우뢰를 바라보는 교계의 현실을 점검하며 일곱우뢰는 어떤 이유로 봉해졌던 것인지 또한 일곱우뢰는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1. 일곱우뢰를 바라보는 교계의 현실과 모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일곱우뢰를 깨달아야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가장 큰 원인은 ‘일곱우뢰의 인봉’ 이라는 성경의 기록이다. (계10:4) 즉 인봉되었다는 부분만 강조하여 ‘알아 볼 수 없는 상태’만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나 속마음은 다르다. 교계에서도 일곱 우뢰가 중요한 내용이라는 사실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그들 스스로 알지 못하기에‘알 수 없다고 단정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의 가르침을 알려야 할 사명이 있는 종교지도층에서 일곱우뢰에 대해 ‘알 수 없다’고 단언(斷言)하는 것은 목회자로서 성경연구를 포기하겠다는 의미가 담긴 무책임한 일이며 나아가서는 타인의 알권리까지 침해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이들 가운데는 ‘전혀 알 수 없고 영구히 비밀’이라고 주장하는데, 성경의 ‘비밀’이라는 빌미로 자신의 신앙적 무지를 은폐하려는 시도에 불과하다.

이미 성경에는‘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기록하고 있기에 성경의 연구를 게을리 해서도 안 되며 일곱우뢰가 인봉되었다는 특정부분만 강조하여 해석해서도 안 된다. 일곱우뢰가 인봉될 것을 살펴보았다면 반대로 개봉하게 될 예언의 말씀도 살펴보아야 한다.

[계 22;10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위의 내용을 통해 일곱우뢰의 개봉하게 될 시점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 알아야 할 시기에 일곱우뢰에 대하여‘알 수 없다’며 모든 그리스도인들까지도 알 필요가 없는 것으
로 유도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구원사업을 훼방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일곱우뢰를 어떠한 이유로 인봉하셨는지 일곱우뢰의 비밀과 다윗의 뿌리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기로 한다. 


2. 일곱우뢰의 인봉

 1) 모든 사물을 인봉하는 목적과 중요성

‘일곱 우뢰를 인봉하라’고 하셨는데 인봉한다는 것은 ‘타인이 함부로 손을 대지 못하도록 뚜껑을 닫은 물건에 도장을 찍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일상생활을 관찰해보자. 흔히 편지는 봉투에 넣어 밀봉하는데 밀봉했다고 해서 기록된 편지 내용을 모든 사람이 알 수 없는 것일까? 오히려 중요한 내용이기에 최종적으로 편지를 읽어야 할 대상을 위해서 일정시간동안 봉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일곱우뢰가 인봉된 것도 구원의 비밀이 담겨 있으므로 최종적으로 일곱우뢰의 비밀에 대해 알아야 할 대상을 위해서 인봉된 것이다. 만일 일곱우뢰를 부인하는 이들의 주장대로 일곱우뢰에 대해 알 수가 없게 된다면 기록할 필요도 없으며 봉할 이유는 더욱 없는 것 아닌가? 구원의 비밀로 인봉된 일곱우뢰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다.


  2) 일곱우뢰를 인봉하신 원인

일곱우뢰를 인봉하신 이유는 과거 느부갓네살왕의 역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은 자신의 꿈을 잃어버렸는데 이는 하나님의 모략이었다. 왕은 자신의 뇌리에서 지워진 꿈 내용을 알고 싶어 번민하였다. 이 때 왕의 주변에 있던 신접한 자들이 그 꿈을 알려고 시도했지만 알 수 없었고 결국 다니엘을 통하여 느부갓네살왕이 잃어버렸던 꿈을 찾게 (개봉)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신접한 자들 가운데  다니엘만이 참선지자임을 입증하셨던 것이다.

이처럼 일곱우뢰의 인봉과 개봉도 마찬가지다. 지난날 다니엘을 통하여 잃어버린 꿈을 찾아 해석하여 참 하나님을 증거하였듯이 인봉되었던 일곱 우뢰의 비밀을 알려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처럼 일곱우뢰의 비밀은 영생주시는 구원자가 누구인지 깨닫게 하기 위한 비밀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또한 최후 비상시에 택하신 백성들에게만 일곱우뢰의 비밀을 알려 주셔서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깊은 뜻이 담겨 있다.  

만일 일곱우뢰를 인봉하시지 않았다면 느부갓네살 왕의 주변의 박수나 술객이 거짓 해몽을 하듯, 거짓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그릇되게 해석하여 구원사업의 방해가 심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일곱 우뢰를 인봉하게 하사 개봉할 시기에 백성들을 불러 모으시고 그 속의 깊은 진리를 해석할 때, 그 진리를 깨닫는 사람으로 하여금 확실히 믿게 하시려고 인봉하신 것이다. 결국 일곱우뢰를 인봉하신 것은 택하신 백성들에게 주시기 위한 특별한 선물이다. 그렇다면 일곱우뢰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3. 일곱우뢰의 정의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수이며 우뢰는 천둥 또는 뇌성을 말한다. 그렇다면 성경의 예언상 일곱 우뢰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시내산에서 십계명과 언약의 말씀을 발표하실 당시의 지난 역사를 통해 확인해보자!

[출19:18 -20:18 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여호와께서 시내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가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신칙하라 백성이 돌파하고 나 여호와께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신5:4 여호와께서 산 위 불 가운데서 너희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매 그 때에 너희가 불을 두려워하여 산에 오르지 못하므로 내(모세)가 여호와와 너희 중간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동일한 내용의 기록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지 못하고 우렁찬 우뢰소리로 듣게 되었다. 하나님에게 죽음을 당할까 두려워하는 백성들을 대신하여 모세는 시내산에 오른다. 모세는 시내산에서 하나님께서 반포하신 율법이 담긴 증거판(십계명)을 받아왔다. 그는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중보자 역할을 수행하며 십계명과 언약의 말씀이 기록된 증거판을 낭독하였던 것이다.
일곱우뢰(계10:4)를 기록했던 동일한 저자인 요한은 복음서를 통해 구약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있다. 

[요 12;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백성을 위한 하늘의 소리를 ‘우뢰가 울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지난 역사 속에 모세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전달하였으므로 결국 우뢰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반포하신 율법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성경을 통해 다시 확인해보자!

[사8:16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

요한은 일곱우뢰봉하였다(계10:4)고 하였는데 이사야 선지자는 율법을 봉함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따라서 일곱우뢰는 율법 중에 어느 부분인 것만은 틀림없다. 율법 중에 오늘날까지 인봉되어 있었던 것은 3차의 7개 절기뿐이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3차 7개의 절기는 사도시대 이후 사단 마귀에 의해서 훼파되었고 거짓 계명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3차 7개 절기는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재림그리스도에 의해 다시 재건되어야 한다. 그래서 요한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계10: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하시었다.

이 비밀은 초대교회 시대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전해 주신 3차 7개의 절기 즉 새 언약의 복음이다. 이 새 언약의 복음이 사도시대 이후 사단에게 밟힘을 당하고 암흑세기를 지낸 오늘날까지 봉해져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때가 되면 인봉되었던 일곱우뢰가 개봉될 것이다.


4. 성경학자들이 일곱우뢰를 알지 못하는 원인

성경은 신앙생활의 궁극적 목표인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하는 책이다. 이러한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의 비밀과 구원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을 막연히 정독한다고 해서 모든 내용을 터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성경은 창조주의 오묘한 이치 속에 기술되었기에 인간의 지혜로는 터득하기 어려운 점들이 산재해 있다. 이로 인해 과거에도 수많은 성경학자와 철학자들이 성경을 연구하였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오히려 엇갈린 이견(異見)으로 혼란만을 가중시켰고 그로인해 많은 교파를 만들어 낸 결과물들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흔히 인간 지식의 절정에 이르렀다고 말하는 이들이 성경의 진리에 접근하지 못했던 이유는 모든 문제를 자신들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설명하려 하였기 때문이다.

 인간의 생각과는 달리 하나님의 말씀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현상들은 이미 성경에 예언되어 있다.

[마13: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이처럼 천국의 비밀은 허락된 자가 있고 허락되지 않은 자들이 있다. 이미 구약에도 일곱우뢰를 알아듣던 모세가 있었지만 많은 백성들이 이를 알지 못하였다. 또한 예수님 당시에도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는 말씀을 알아들었던 12제자가 있었지만 ‘이 말씀은 어렵다’며 그리스도를 거부하며 떠나갔던 많은 제자들과 사람들이 있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일곱우뢰를 아는 지혜를 가진 자들이 있으며 이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 양분되고 있다.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일곱우뢰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성경에는 그 이유를 명백하게 기록하고 있다.

[사29:13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오늘날 대개의 교회들이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지만 이는 성경에서 근거를 찾아볼 수 없는 계명이다. 문제는 성경을 연구한다는 학자들이 어떤 계명을 지키고 있는가? 그들도 위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과연 성경에 없는 것을 지키는 이들을 성경학자로 인정할 수 있는지 그리스도인들은 심각히 생각해 보아야 한다. 따라서 위와 같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있을지라도 그 내용을 이해하는 안목이 사라져 영적으로 총명하지 못할 것을 알리고 있다. 성경에서는 이들을 가리켜 흔히 거짓선지자라고 일컫는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악한 자로 성경을 보아도 보지 못하며 깨닫지 못할 것이다.

[단12:9 -10 마지막 때 악한 자는 깨닫지 못하리라]
[느13:17 안식일을 범하여 을 행하느냐]
 
  
5. 일곱우뢰를 개봉하신 다윗의 뿌리!

 성경해석의 난관에 부딪힌 교계의 현실에서 성경은‘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는 교훈의 말씀을 주고 있다. 이 내용의 깊은 뜻은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성경은 오직 하나님만이 알려주실 수 있기에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까지 성경의 해석을 유보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 때 비로소 일곱우뢰에 대한 비밀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은 누구의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인지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를 심각하게 연구해야한다.

[계 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인봉된 일곱인으로 성경의 진리를 알지 못해 영적 답답함을 호소하는 요한에게 희망의 소식이 있었으니 그것은 다윗의 뿌리의 출현이다. 다윗의 뿌리는 성경의 진리를 해석하며 일곱우뢰를 개봉하게 될 것을 알리고 있다. 

여기서 잠시 생각할 점은 구약시대 증거판에 기록된 율법을 허락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며 2000년 전 새언약의 율법을 허락하셨던 분도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혼탁한 시기에 성경의 진리를 알려주며 하나님의 율법인 일곱 우뢰를 개봉하게 되실 분은 다윗의 이름으로 임하실 하나님이시다. 일곱 인이 봉해짐으로 성경의 진리를 찾지 못해 우왕좌왕하는 만인들을 위해 구원자께서 오시는데 구원자라면 다윗의 예언을 이루셔야 하며, 일곱인을 개봉해주셔야 한다.

* 스스로 다윗임을 주장하는 이들의 모순
 
교계에서는 본인 스스로 다윗임을 주장한 이들이 있었다. 그러나 다윗이라는 이름만을 차용한다고 해서 다윗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윗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곱우뢰에 관한 예언의 말씀을 정의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계 5;5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그러나 그들은 ‘일곱우뢰에 대해서 알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본인 스스로 다윗이라고 주장하면서 일곱우뢰에 대해 알 수가 없다고 말한다면 보통 모순이 아니다. 이러한 주장들은 스스로 높임을 받으려는 계산속에 그리스도인들을 기만했던 사건이었던 것이다.

또한 이 시대 다윗이라면 육신적인 생애 면에서도 육적 다윗의 생애와 일치해야 한다. 즉 육신적 다윗이 30세에 왕위에 등극하여 40년간 통치하였던 것처럼 30세에 영적 기름부음을 받고 초림 그리스도께서 이루지 못한 37년의 공생애를 살아가야 한다.
(삼하5:4 삼십 세에 왕이 되어 사십년간 통치, 눅3:23 예수님 삼십 세에 천국복음 전파,눅13:6 삼년간 복음 전파, 십자가 운명으로 못 다 이룬 37년의 복음생애는 재림그리스도께서 이루셔야 함)

그러나 스스로 다윗임을 주장했던 이들의 생애가 이러한 예언을 성취하였는가? 과연 그들이 30세에 침례를 받고 37년의 복음의 사역을 마치면서 향년 67세로 운명하였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이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허락하는 성경을 통해 이 시대 다윗의 예언을 성취하신 재림그리스도를 찾을 시기이다.

6.  다윗의 뿌리

말일에 사는 백성이라면 스스로의 신앙이나 열심히 구원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을 찾아 섬길 때, 구원이 있다. 성경을 통해 다윗에 관련된 깊고도 오묘한 비밀을 밝혀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호세아 선지자는 다윗 이후에 등장한 선지자이므로 실제 다윗을 언급한 내용이 아니다. 따라서 예언적인 다윗을 만나야 한다.

[눅1: 31 저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다름 아닌 예수님이었다. 즉 예수님은 예언적인 다윗왕의 사명을 가지고 이 땅 가운데 임하셨다. 따라서 예수님은 생애 면에서도 육신적 다윗왕과 일치하셔야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생애를 증거하시기 위해 다윗을 세우셨으니 일대일관계에서 그 생애를 살펴보아야 한다. 먼저 다윗의 생애를 살펴보아야 한다.

[삼하5:3-4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니라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년을 다스렸으되]

삼 십 세에 기름부음으로 왕이 된 다윗은 40년간 이스라엘을 통치하였다. 다윗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 예수님께서도 이와 같은 길을 걸어가셔야 한다. 영적 유대인의 왕(요18)으로 임하신 예수께서는 삼 십 세에 물로써 침례를 받으시고 천국복음을 가르쳐 주셨다. (눅3:21)

예수님께서 20세나 혹은 25세에 침례를 받으실 수도 있었지만 30세에 침례를 받으신 기록은 다윗왕의 예언을 확실하게 이루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었다. 즉 다윗왕과 예수님은 예언과 예언 성취관계에 있다.

그러나 모두가 아는 것처럼 예수께서는 십자가 운명으로 인하여 복음전파를 3년 밖에 하시지 못하셨다. 30세에 왕위에 등극해서 70세까지 사십년간 통치를 했던 육신적 다윗왕과 예수님과는 육신적 생애면에서 거리가 있다. 그래서 사도요한은 울지 말라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 어린양(예수님)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계4:4)

예수님께서 다윗의 입장으로 오신 것은 사실이지만 다윗의 생애를 이루시는데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 예언적 다윗왕으로 40년의 복음의 생애를 걸으셔야 하건만 3년 밖에 복음을 전파하시지 못하셨으니, 육신적 다윗왕과는 생애 면에서 37년이라는 왕위 기간의 격차가 있는 것이다. 37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은 과연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

[히 9:27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처럼 성경에는 그리스도께서 인류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임하실 예언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이 예언에 따라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께서는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37년의 복음의 생애를 걸으셔야 한다.

이 예언에 따라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 강탄하시고 30세가 되시던 1948년 침례를 받으시고 사단의 세력으로 인하여 훼손된 초대교회의 복음을 전파하셨다.

이는 육신적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하던 해, 영적 이스라엘 왕국의 독립을 선포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이 사라진 암울한 현실에서 영원한 언약의 진리 유월절을 회복해 주시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는 안식일을 허락하셨다. 이렇게 생명의 진리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여 주셨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으로 믿기에 조금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안상홍님께서는 다윗왕의 남은 생애를 이어나가시기 위하여 37년 복음의 생애를 마치시던 1985년 하늘로 올리우셨다. 1981년 주간종교신문을 통해 당신께서 37년의 복음의 생애를 마치고 올리우실 것을 알리셨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운명에 대하여 예언하셨던 것처럼 말이다.

[눅8:22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께서 가져다 주신 영원한 언약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재림그리스도이다. 안상홍님 믿고 영원한 천국에 함께 입성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신분증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안증회, 재림그리스도, 성경

하나님의교회를 아시나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곳,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재건한 교회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이끌어가시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늘 따뜻합니다.
 


나의 신분을 확인시켜줘야 할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주민증록증, 여권, ID CARD와 같은 신분증을 보여주는 것이다. 관공서에서 서류를 발급받을 때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신분증에는 본인 확인에 필요한 사진과 이름, 주소 등 정보들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를 확인할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본인의 신분증이 본인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듯 ‘그리스도의 신분증’은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성경. 이것이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신분증이다. 그래서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자신에 대해 증명해 보이셨고(누가복음 24:27) 성경을 직접 보고 확인한 제자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할 수 있었다.

지금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다고 하셨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같이 두 번째도 사람으로 오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두 번째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가. 이 문제 역시 그리스도의 신분증을 보면 해결될 일이다. 성경은 ‘새 언약 유월절’로 잔치를 베푸시는 분이 재림 그리스도라고 증거하고 있다(이사야 25:6, 마태복음 26:17).

AD 325년에 폐지되어 1600년 동안 사라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그분이야말로 당신이 찾아야 할 구원자다.

2014년 2월 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가면 그렇게 좋은가?(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가면 그렇게 좋은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에 가면 정말 행복해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무엇이 있길래 그럴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있는 새언약유월절이 있습니다.

죄로인해 사망의길로 가던 우리들에게 죄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을 받을수 있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 가는 사람들이 행복해하며 즐거워할수밖에요.

하나님의교회에가면 더 놀라운 소식이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지치고 힘든 영혼을 위로해 주시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 가면 정말 좋겠죠.



엘로힘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시니 매우맑음입니다.~^^

우리들을 구원해주시니 매우맑음입니다.

이렇게 좋은 하나님의교회 꼭 가고싶죠~^^

언제든지 오세요.~^^

대 환영입니다.

2014년 2월 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정말 큰일났다.??

하나님의교회 정말 큰일났다.??

하나니의교회는 사람의 계명이 아닌 하나님의계명을 지키기 때문에 천국에 갈수있다?

오늘날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다고 한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언제일까?

일요일 일까?

토요일 일까?



카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교부들의 신앙 이라는 책자를 보면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이 아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 맞는 것일까?



예수님께서도 누가복음 4장16절에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이셨습니다.

사도바울도 사도행전17장2절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안식일)인 토요일입니다.

일요일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아닌 태양신에게 하는 행위입니다.

성경에서도 일요일예배는 찾아 볼수없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시고 천국에 가고 싶지 않으신가요.

천국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믿고도 구원받을수 있을까?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믿고도 구원받을수 있을까?

그렇다라면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가장 불쌍할것이다.

고전 15장19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지금 부터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으로 구원을 받을수 있는지 성경을 통해 알아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의 두번째 계명을 우상숭배를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출20장4절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섬기지 말라.



하나님의계명을 어기고 과연 구원을 받을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하여 주시기를 (렘10장11절)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셨습니다.

결코 하나님외에는 구원을 줄수 있는 신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우상숭배로 인해 영원한 멸망의길로 가시겠습니까?

거룩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영생의길로 가시겠습니까?



우상숭배의 결말이 이렇습니다.

하나님과 정말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준행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구원의 길 영생의 길로 인도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4년 1월 26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교회입니다.(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교회입니다.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생명의 길로 가시겠습니까?

아니면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사망의 길로 가시겠습니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시고 함께 생명의길로 같이가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절기는 무엇이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절기를 지키는 곳을 시온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시온이라고도 부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여성도들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때, 기도할때 머리에 수건을 쓰고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생명의길로 인도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구원이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어서 오세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2014년 1월 1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성경의 기록된 대로 어머니하나님께서 구원의 생명수를 주십니다.
성경에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심을  우리들에게 알려주고있습니다.
그러니 어찌 우리가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할수 있겠습니까.
생명수 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성경기록을 보겠습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받으러 하나님의교회
오시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기위해 하나님의교회로 어서 가야겠습니다.